이호텔을 이용하며 좋았던 점은 시설이 고풍적이고 클래식하며 시설야경이 멋있어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사진처럼 나옵니다.
내부는 외부에서 편하게 들어올수 없는 구조로 프라이빗하며 실외수영장도 갖추어있어 여름에 이용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을것 같아요.
조식은 가지수도 별로 없고 일반 이 비용의 (1박 1000위엔)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실망스럽기 그지없지만 기대없이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가격은 사악하며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쁜점은 시설이 정말 나빠요 . 옆방에서 샤워 ,화장실 이용소리 및 말소리까지 전해지며 밤에 잠을자기도 불편합니다.
그리고 식당 주면에 방을 배정받으면 밤늦게까지 이용하는 손님들의 소음이 전해저 들어오고요
제가 묵은 방에는 방충망도 없어 모기때문에 쉽게 창문도 열지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시설적인 부분은 정말 제로에 가까운 호텔이에요.
호텔 내부에 수많은 작은 건물들로 이루어진 미로구조로 산책이나 이런것이 불편하고 정말 몇번 왕복하면 끝이나는
좀 답답한 구조의 호텔입니다.
이호텔 총평은 고전적인 예술사진과 고풍적인 느낌을 받을분들은 추천하지만 이 외적인 부분으로 이호텔을 이가격에 선택하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这个酒店 隔音效果 太太太差评~ 隔壁的房间的 洗澡,用厕所,讲话 都能听到了
早饭也 一般般 ,房间价格也太贵
服务员的服务是 很好的
这个酒店就拍照结果很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