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프레슬린섬 래플스 호텔

페리타고 가신다면 섬의 끝에서 끝입니다. 한 번 리조트 들어가면 일정의 끝까지 나올 일이 별로 없어요. 섬구경 하시거나 라디그 당일 투어 할거라면 렌트 추천합니다. 시설은 최상급이구요. 자연보호구역? 이런거라 그런지 날벌레가 좀 있긴한데 다행히도 모기는 없습니다. 리조트 안에 많은 닭과 공작과 도마뱀과 육지거북이를 볼 수 있습니다 에코 투어 신청하면 가이드 설명과 함께 리조트 내 동식물 설명 들을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의 모든 서비스 (저녁 식사 스파등등) 대부분 사전예약이 필수고 심지어 하루 전 예약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제공 서비스 확인하시고 도착 당일에 쭉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어딜가나 스태프가 넘쳐나고 너무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너무 자주 체크해서 부담스러울 정도에요. 신기하게도 꼭 사람 있을 때 노크하고 들어오더라구요. 방해받는거 싫으시다면 체크인 시 미리 이야기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리조트 내에 해변도 여러 개고 다 예뻐요. 각종 워터스포츠 물품 다 대여해주고 테니스 골프 등등도 가능하니 운동 좋아하시면 즐기셔도 좋을듯. Anse Georgette는 정말 예쁘니 꼭 가보세요. 다만 여기도 파도는 좀 있어서 날 좋을때 가세요.

Séjour de 4 nuits Je met 3 étoiles car je trouve la situation très excentrée .Vous aurez besoin d’une location de voiture (60€ par jour) ou d’un taxi. L’hôtel est perdu au milieu de nulle part. En revanche c’est très reposant , peu de monde la journée sur l’hôtel. Arrêt de bus juste devant l’hôtel si besoin. 12 roupies le ticket par personne. Possible excursion gratuite à anse lazio avec l’hôtel mais complet des jours et des jours avant , à notre arrivée nous étions là pour 5 jours et complet. On a donc louer une voiture . Piscine à côté du bar reposante et calme. Piscine du ponton très belle a débordement mais pas très propre . La plage : impraticable à cause des algues , baignade impossible mais ce n’est pas de la faute de l’hôtel. C’est un phénomène naturel , malgré lés efforts de l’hôtel pour nettoyer . Préférez Côte d’or pour la baignade grande plage sans algues . Petit déjeuner : variés , copieux , il y en a pour tous les goûts . Dîner romantique privatisé super ! Le cadre est sublime ! Le spa : on a testé chacun 1 massage , super! Chambre : propre et très bien entretenue. Douche super . Literie confortable. Terrasse vue mer super sympa . Pas mal de petit lézards sur la terrasse . Moustiques ++ le soir attention mettre du répulsif. Personnel du bar est très sympa ! Merci Joe pour sa gentillesse et ses délicieux cocktails!

공공 장소와 객실 모두에 있는 호텔 시설은 기대 이상으로 매우 좋습니다. 안뜰 장식은 물이 흐르는 작은 다리, 분수 조각, 잉어 연못 등으로 매우 특별합니다. 디럭스룸은 신축 건물입니다. 실내 장식은 매우 디자인적입니다. 팬은 원격으로 제어됩니다. 발코니에 새장 교수형 의자가 있습니다. Praslin Island에서 가장 길고 멋진 해변인 Cote Dor 바로 옆에 있는 좋은 위치. 바 레스토랑에는 바닷가 좌석, 그네 등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경치가 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장마철에 가서 이틀 연속으로 비가 내린 것뿐이었습니다. 선주문 아침과 저녁, 섬세하고 맛있는. 우수한 서비스. 손님 대부분은 유럽인과 미국인이고 중국인은 적습니다. 단점은 베개가 약간 높고, 침대를 뒤집을 때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나고,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Time out from busy life I took my son on a surprise holiday for two night in this beautiful place. I was as well amaze with the service , room and food of this establishment. All the staff was friendly especially Bikesh The local receptionist lady. At the restaurant everyone was friendly and helpful. Looking for a quite place to stay this the place for you. By the ocean. At night from the restaurant you can see group of fish swimming along the shore. One advice during your stay there you don't any issue do tell them right away and it would be resolved right away. That how effective the team is under the leader of Mr.Burian. His always around to ensure that we having a nice stay.

Acajou is a great hotel! Very clean rooms with cozy interior. Nice green territory with good swimming pool and access to the sea shore. There are several restaurants in the hotel with delicious food and pleasant service. Buffet breakfast is very tasty. The staff shows great hospitality, especially we would like to mark the work of Eranda, Aruna and Amila. These guys do outstanding job! It was very nice to have friendly conversations with them. Amila always was attentive and gave special service. We definitely can recommend Acajou hotel and truly hope we will come back one day. Thank you!

프랄린 아일랜드에서 해변에 위치한 데바타라 비치 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그랜드 앙스 비치 및 쿠진 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발리 드 마이 자연보호구역까지는 4.5km 떨어져 있으며, 4.9km 거리에는 안세 조르제트 비치도 있습니다.시설 내에서 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을 받으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웨딩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풀사이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The Coco Room에서 지역 특선 요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 및 탁 트인 수영장 전망까지 갖춰져 있죠.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풀사이드 바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풀 브렉퍼스트)가 매일 07:30 ~ 11:0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10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미니바 및 LCD TV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가구가 딸린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에는 전신 욕조 및 레인폴 샤워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랄린 아일랜드에서 해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선 호텔에 머무실 경우 5분 정도 걸으면 안세 볼베르트 비치 및 큐리유즈 국립 해양 공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앙스 타카마카 비치까지는 3km 떨어져 있으며, 3km 거리에는 꼬뜨도르 비치도 있습니다.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및 자전거 대여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해변 뷔페 레스토랑인 Beach Restaurant에서 세계 요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 및 탁 트인 바다 전망까지 갖춰져 있죠. 아침 식사(뷔페)가 매일 07:00 ~ 10:0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24시간 운영 비즈니스 센터,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에어컨이 설치된 80개의 객실에는 미니바 및 플라스마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가구가 딸린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You'll feel like home in a very short time. Ujjwal, Munna, and the whole team turned my stay into 12 blissful days. My terrace was merely 15 metres from the rolling waves, and the restaurant was even closer. I booked half board. The breakfast had all you could imagine. Fresh fruit, and fresh fruit juice, eggs in all varieties, pancakes (I still dream of!), toast, marmalade, all served in an open-air part of the restaurant, where I could watch the tide come in. Dinner was even better! I could chose from every meal on the menu. I worked my way through the menu (starters and main dish), and in 12 evenings I had 10 different dishes (Indian, and Creole) on my table. On the first couple of evenings, I had bananas cooked in syrup, and later I switched to different kinds of ice cream. Not to forget the Cocktails, and Mocktails, of course! The list is short, but very quickly I found my favourite there. Although I like alcohol a lot, my favourite was a mocktail with no alcohol, the ”Le Relax Garden”. Don't miss this one! The room had all I needed (and even more). A large bed where I slept very good, and very long. A bathroom perfectly eqipped for all needs. A verandah with a nice view. A large garden with a lot of trees, flowers, and not to forget the birds! As I am a keen bird watcher, I found Seychelles Sunbird, Madagascar Fody, Indian Mynah, Seychelles Bulbul, Seychelles Fruit Pigeon, Seychelles Barred Ground Dove, and on one day even a family of five (!) Seychelles Black Parrots. And the garden had flying mammals as well: every evening I could see endemic Fruit Bats flying around a large Indian Almond Tree, trying to get ripe fruit.

We stayed as a group again. The views from the room terraces against the garden and the pool are so nice and the green hills in the background... It is so relaxing to be there. The staff is amazing and helpfull - Lucille, Janni, Joshua and Mr. Bilal checked daily if all guests were having a perfect stay. The only negative thing was, that we could not stay longer. Looking forward to our next stay in April and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