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하우징(Easy Housing)

사진을 믿지 마세요. 나와 친구는 프라하의 훨씬 좋은 호스텔에 묵은 후 이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침대는 사진과 전혀 달랐습니다. 금속 프레임의 이층 침대. 침구가 ​​너무 낡아서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트리스에는 피처럼 보이는 얼룩이나 기타 불쾌한 얼룩이 있었습니다. 객실 내부에는 보관할 공간이 없어 물건을 외부 사물함에 보관해야 했습니다. 방 전체에 충전 포인트가 2개 있어서 그걸 사용하기가 힘들었고, 거기에 가려면 다른 사람의 침대를 뛰어넘어야 했습니다. 돈을 아끼려고 직접 요리를 하고 싶었는데 주방이 3개 있는데 맨 아래층에만 밥솥이 있어서 맨 아래층까지 물건을 들고 가야 했어요. 주방 자체는 역겨웠고, 며칠 동안 씻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고 도구도 거의 없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더 저렴하고 가치 있는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여기에 다시 머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rrived at property around 11:10 PM doors were closed and the code they sent me to open the door didn't work. called the phone number listed for property about 10 times and no answer. i waited outside until some property residents showed up and opened door. i walked in and no one at counter. I called the phone number for the property again without any luck. No answer. I ended up leaving and had to walk for about 45 minutes at night to find another place to stay.

It is a hostel, nothing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