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z Prague, by Hyatt 후기

어떤 리뷰도 필요 없을 정도로 안다즈가 안다즈 함. 웰컴 드링크부터 호텔 위치, 인테리어, 조식(대박 추천) 등 어느 하나도 맘에 안드는게 없었다.

신행 마지막 날 묵었습니다! 조식,,소문대로 완벽하고 프론트 남자 직원분 정말 친절합니다.(머리카락 묶으신) 3시 체크인인데 1시도 안돼서 해주시고 허니문이라고 축하한다는 문구가 담긴 초콜릿이 올라간 과일 담긴 접시도 선물해 주셨어요 최고,,,🥰 프론트 직원분도 그렇고 조식 웨이터 직원분들도 긴 영어 문장은 알아서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십니다,,감동이었어요 룸컨디션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살짝 좁나? 싶지만 그런거 잊을만큼 편안했어요 돈 좀 더 쓰고 업그레이드 할 걸 그랬어요 다음에 오면 연박해야겠어요ㅠ 암튼 강추합니다!

역시 5성급 호텔 그리고 안다즈 너무 훌륭합니다. 당신들이 이곳에 오는것에 나는 매우 동의합니다. 다들 이곳에 오기를

방 사이즈가 조금 작은느낌이지만 조식이 너무 맛있고 미니바도 무료 모든게 좋은곳. 위치도 조용하고 메인들이랑 다 가까워서 편리해요.

전망 좋은 디럭스 킹사이즈 침실을 예약했는데, 추가 요금을 내고 갔는데도 전망이 너무 좋아서 실망했어요. 그래서 전망이 있는 객실과 없는 객실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외에는 방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좋았어요.

이곳은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안다즈 호텔 중 가장 좋은 곳이에요. 환경: 고대 도시에서 1km도 떨어져 있지 않으며, 화약탑이 문 바로 밖에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매우 좋고, 몇몇 레스토랑, 커피숍, 일본 라멘집이 있습니다. 시설: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조금 작았지만, 호텔 전체가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고 멋지게 보입니다. 체육관에는 창문이 없고, 조금 비좁은 듯하며, 장비도 별로 없습니다.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반셀프서비스 + 주문 기반입니다. 저는 4일간 머무는 동안 그것을 전부 먹었습니다. 외관과 맛의 품질 모두 좋습니다. 인기 있는 브런치 장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매우 열정적이고 반응이 빠릅니다. 1층에는 커피 머신이 있어서 직접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묵어본 안다즈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프라하에 오신다면 이곳에 묵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훌륭한 위치, 호텔 시설, 깔끔한 객실, 잘 고안되고 세련된 디자인

객실은 환상적이고 매우 편안하며, 디자인도 훌륭하고,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정말 깨끗하고,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3박을 묵었는데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단 하나 불만이라면 ZEM 레스토랑 서비스입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를 그곳에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생일 케이크를 미리 주문했는데, 메인 코스가 끝나고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몇 번이나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빙 직원은 케이크를 가져다주지 않았습니다. 계산서도 너무 오래 걸렸고, 케이크 값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또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도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했는데, 서빙 직원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훌륭했지만, 이 호텔은 5성급 호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서비스는 크게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프런트 직원은 매우 친절했으며 호텔 시설과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문 앞에 계신 삼촌은 우리의 짐을 방까지 가져다 주시고, 우리의 옷을 걸어 주셨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가치.

새로운 호텔은 시설, 환경, 위생이 좋습니다. 서비스 직원도 매우 열정적이고 서비스 태도가 좋습니다. 다음에 프라하에 갈 때 이 호텔에 머물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도 좋고 어디든 가기 편리합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위치가 매우 좋으며 기차역과 매우 가까우며 호텔 서비스는 매우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훌륭하고, 조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아이가 두 명 있어서 같은 층에 방 2개를 예약하면 편리합니다.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씨트립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 호텔을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신혼여행이라 방을 꾸미고 싶다고 했는데 아무런 메시지도 받지 못했어요.

이 호텔은 디자인 감각이 강하고, 애프터눈 티 디저트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고급스럽고, 위치가 시내 중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도 꼭 이곳에 다시 머물겠습니다.

오래된 도시에 있기 때문에 복도와 방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그런데 체크인 도중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새벽 2시, 나와 아내의 방 초인종이 요란하게 울렸다! 우리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누군가 문에 침입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잠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많은 납치와 일련의 끔찍한 일들을 생각합니다. 나중에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아, 알아요. 룸서비스에서 잘못된 걸 보냈을 뿐이에요."라고 가볍게 대답했습니다. 다음 날 핑계로 와인 한 병을 주었지만 잠을 전혀 보충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Andaz에 머물지 않는 것입니다. 하얏트의 하위 브랜드로서 장식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대형 브랜드에 비해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서비스의 따뜻함과 디테일은 여전히 ​​매우 열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