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프라하 시티 아파트먼트 후기

4인 가족이 머물기에 넓고 쾌적했어요. 주방도 있어 아침에 컵라면도 먹을 수 있었고요(숙소 도보 3분 거리에 아시안 마트 있어서 거기서 샀어요ㅎㅎ) 프라하 성이나 까를교까지 도보 20~30분 거리라 산책겸 구경하러 가기 좋았답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해요 ㅎㅎ 다시간다면 또머물어도괜찮을거같아요. 복층에 화장실이 위에있어 불편할것같았는데 생각모다괜찮았어요 :-)

환경은 좋고 가격대비 성능도 괜찮고 위생상태는 보통이고 방음도 보통이고 가격대비 괜찮고 친구들과 외출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매우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프라하에 가면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 아파트는 언뜻 보면 10호처럼 넓고 멋져 보이지만 몇 가지 부정적인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더블 침대는 실제로 싱글 침대 2개로 되어 있어 꽤 불편해서 밤새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주방에는 작업 공간에 콘센트가 하나뿐이어서 나머지 주방 콘센트에 연결하려면 바닥에 전자레인지, 토스터, 주전자를 놓아야 했습니다. 냉장고는 최대 전력으로 작동하여 첫날 구매한 모든 상품을 동결시켰습니다. 유일한 옷장은 복도에 있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가구 조각입니다. 반면에 매우 친절한 리셉션과 올바른 일일 청소.

전반적으로 프라하 전역을 탐험하기에 위치가 완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숙박 시설도 좋았고, 침대가 마음에 들었고 주방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한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째, 체크인이 늦어서 방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기 때문에 일주일 전과 도착 당일에 호텔에 연락했습니다.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이라고 들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늦은 밤에 공항에서 전화를 걸어 지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둘째, 숙박 기간 내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옆방에서 리노베이션/건물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전 경고나 사과가 없었기 때문에 매우 시끄럽고 불편했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로 인해 확실히 숙박에 지장이 있었지만 Royal Prague City Apartments에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점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패밀리룸에 머물렀습니다. 침실 1개와 욕실 1개가 있는 거대한 방이었습니다. 우리는 2명만 머물렀지만 5인 가족이 머물기에 적당했습니다. 매일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어 깨끗했고 타월은 매일 교체되었습니다. 위치는 다리, 여러 카페, 레스토랑, 미니마켓 근처에 있었고 트램역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리셉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트램 역에서 매우 가까이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2개 있습니다. 건물 밖에는 열쇠가 걸려 있고, 또 다시 넣어 체크인할 수 있었지만, 사전에 들어가는 방법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매우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 내도 간단한 조리기구와 온수 냄비 등도 상비되어 있습니다. 물 주위에 관해서도 넓고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호텔은 다양한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번잡함 속에서 조용하고 휴식에 적합하며 유서 깊은 집이지만 배치가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가족으로 생활하며, 방 2개, 넓습니다. 프라하는 다시 오고 싶은 도시이고, 다시 온다면 이 호텔은 다시 묵을 가치가 있습니다.

매우 편안한 서비스와 위치. 어떤 질문에도 친절하고 기꺼이 답변해 드립니다. 머물기에 좋은 곳

늦은 체크인에 대해 호텔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지도에 위치가 명확하지 않아 찾기가 힘들고, 문을 열어달라고 전화를 해야 하는데 의사소통이 조금 어렵습니다.

어쨌든 방이 넓고 귀여웠습니다! 스탭도 좋았습니다. 단지 프런트에 사람이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프런트가 비어 있지 않은 시간에 체크인이나 체크아웃을 하고 싶다면 상당히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