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북켓 후기

숙소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직원분들이 맞이해주시고 방도 너무 맘에들고 쾌적했습니다 청소도 매일매일 잘 되어있고 아침마다 제공되던 조식도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유독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프라하로 여행오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싶네요:)

숙소 예약을 잘못해서 급하게 하루 묵었던 호텔인데 전에 지냇던 호텔보다 훨~씬 컨디션이나 시설이 좋았습니다. (전에 묵던 호텔은 구시가지쪽 호텔롯) 까를교가 바로 옆이고 트렘정류장도 바로 옆에 있어서 교통도 매우푠리합니당~~~^^

직원들 다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아주 편했습니다 스마트티비라 유튜브, 넷플릭스 다 연결됩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큰 침대에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입구부터 생화의 향기가 기분좋게 하는 만족스러운호텔이였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5박있는내내 새로운음식도 계속보이고 전혀 질리지않고 아이도 밖에서먹는거보다 아주 만족했어요. 방도 항상 깨끗히 해주시고 물도 뜨끈~~ 단 유럽이 배수가 천천히되는듯요.물을 아껴쓰란의미로^^하지만 물도 잘나오고 따뜻했어요~ 다시 프라하가면 또가고픈! 까를교근처고 산책하기도 시내나가기도 좋음요!추천!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좋은 분위기와 약간의 불편함이 뒤섞인 곳이었습니다. 다행히 두 개의 채광창과 멋진 인테리어(침대 뒤에 긴 책상이 있었죠)가 있는 최상층 객실은 아주 멋졌고, 시원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환기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환기 시스템을 제대로 못 알아챘는지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방이 미칠 듯이 습했습니다. 덥다는 게 아니라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마치 공기가 전혀 흐르지 않고 갇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낮에는 채광창 커튼을 쳐도 소용없었습니다. 마치 하루 종일 퀴퀴한 열기가 방에 쌓인 것 같았습니다. 밖은 영하 12도인데 밤에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환기를 하거나 냉방을 좀 더 해준다면 이곳은 거의 완벽할 겁니다. "방해 금지" 표지판은 걸어두었지만, 빈 플라스틱 병은 밖에 버려두고 갔습니다. 이틀째, 사흘째 아침에도 그 병들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마치 직원이 이 최상층에 온 것 같지 않았습니다(4층에 방이 두 개밖에 없었거든요). 체크아웃은 그저 그랬어요. 직원들은 제가 미니바를 사용하는지에만 신경 썼고, 숙박에 대해서는 전혀 묻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좀 풋풋해 보였어요. 자, 위치는요? 정말 말도 안 돼요. 어떤 명소를 가든 15분 만에 호텔로 돌아올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하죠. 호텔 자체도 정말 멋져서, 들어서는 순간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곳이에요. 솔직히 방이 답답한 것 빼면 꽤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할 때 운 좋게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호텔 스타일과 객실은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 스타일이고, 아침 식사도 호텔 전체가 새로 단장되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모든 주요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매우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카를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는 4박을 했고 4층에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묘사한 것과 달랐습니다. 401호실에는 침대가 2개 있었고, 침대 머리쪽에 작은 창문 하나만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괜찮았지만, 날씨가 더우면 나빴을 겁니다. 에어컨이 없거든요. 샤워기 헤드의 물이 약해요! 사진 속 집은 제가 사는 집보다 커요! 특정 호텔 객실을 예약하지 마세요. 습격을 받을 겁니다!

구시가지에 있다면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은데 주차공간이 없어서 운전하시는 분들은 좀 더 주차하셔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조식은 괜찮은데 조식 먹을 곳이 부족합니다. 이 두 가지 점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이 호텔은 꽤 좋습니다.

좋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밤에는 약간 시끄럽지만 산책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좋은 위치와 훌륭한 환대.

위치가 좋은 호텔이에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