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키미스트 프라하 캐슬 스위트

왜 이렇게 비싼 호텔이 나에게 옆 코너를 제공한 걸까? 그리고 내부 시설은 사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직원분이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는 말을 안해주셔서 다음날 아침식사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부족했어요! ! ! ! 나쁜 리뷰!

처음에는 역시 5성급 호텔인 성에 묵고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현지 5성급 호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은 로프트 같은 방을 마련해줬는데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아침에 빵 굽는 냄새에 잠이 깨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2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12개국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묵어본 호텔 중에서 가장 독특하고 인상적이었고,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난번에 프라하에 머물렀을 때는*** 다른 호텔, 즉 삭막한 기업 체인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괜찮았지만 기업 호텔 체인은 프라하에서의 경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많았고, 욕실이 작았고, 베개가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기업 호텔이었죠. Alchymist에 머물렀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제 관찰: 1. 매니저인 마르티나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진정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만나는 모든 직원이 그녀의 모범을 따릅니다. 체크인 시 프로세코를 제공하는 것부터 체크아웃을 조금 늦추는 것(가능하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까지, 그녀의 도움이 즐거웠습니다. 2. 객실은 기대 이상입니다. 넓고 호사스럽습니다. 온라인 사진을 믿을 수 있습니다. 3. 친구들은 제가 "베개 중독자"라고 놀립니다. 이 침대는 집에서 쓰는 침대만큼이나 좋았습니다(제 침대는 제 큰 사치품입니다). 침대 린넨과 욕실 린넨, 가운, 슬리퍼는 리츠칼튼 수준입니다(이전에 헝가리에 머물렀던 곳입니다).4. 객실에 무료 간식이 있습니다.밤에는 초콜릿이 제공됩니다.더 많은 간식이 필요하면 아너 바를 이용하세요.5. 놀랍게도 객실이 몇 개 없는 곳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습니다.모든 것이 적절한 수준입니다.원하는 모든 종류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머신이 있어서 좋습니다.어느 날 아침 제 계란을 요리해 준 매력적인 여성이 다시 요리하고 싶어했지만 뷔페에 제가 시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그녀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6. 위치, 위치, 위치.스위트룸에는 많은 관광 팁과 제안을 제공하는 QR 코드가 있습니다.프라하에 처음 온 경우 사용하세요.또한 Martina et.al.에게 교통편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하세요.저는 프라하에서 괴롭힘과 도둑인 택시 운전사에 대해 힘들게 배웠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세요.7.여기서는 개선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객실, 아름다운 오래된 장식, 환상적인 위치, 그리고 매우 합리적인 가격. 이곳에는 좋아할 점이 많고, 저는 분명히 추천하고 싶지만, 두 가지 꽤 큰 불만이 있습니다. 1. 샤워기 수압이 정말 끔찍하고, 2. 제 객실 커튼이 창문을 전혀 가리지 않아서 엄청 일찍 일어났습니다. 저처럼 빛에 민감하다면 잠을 잘 수 없을 겁니다(이건 "루비" 객실에 대한 이야기인데, 다른 객실도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조식이 약간 실망스러웠고, 전날 밤에 미리 주문하고 시간대를 지정해야 하는 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Wow. Everything and everyone here are brilliant. From the moment we arrived and were greeted with arrival drinks at reception. It got better and better. The staff are so attentive with every detail attended to. Our room and surroundings were beautifully furnished and super clean. Breakfast was delicious and plentiful. Thank you Dan for our guided tour and history lesson. Thank you Nurbek for being so friendly and attentive. You will go far in life. All in all, one of the most pleasant few days away from home.

Where to begin... what a wonderful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trip was for my partners birthday as Prague is her favourite city, and also a surprise proposal. We were greeted at the door by the butler Norbek who welcomed us to the hotel, took our bags and took us to check in. I think it was Anne (we weren't able to confirm at departure) who checked us in and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offered us a beverage as we went through everything). Norbek then took us on a tour of the facilities before taking us to our room, which was absolutely amazing, and then bringing us our drinks that we didn't get through at check in. We didn't attend breakfast on the first morning, but when asking for some milk to the room Norbek bought up some croissants as well. After the planned opportunity to propose at the castle that morning never materialised, we had planned to have an evening Jaccuzi and remembered that on the tour of the facilities Norbek had mentioned they could make up the spa and jacuzzi area to be extra romantic if we wanted. So I spoke with him and Olesia on reception about doing so and why, and they promised to make it extra special. When we returned that evening Caroline was on duty and mentioned everything would be ready shortly and when I saw what they had all prepared it was amazing... rose petals leading from the door, room lit by loads of candles and some prosecco waiting. I was able to surprise my partner when she came down and happy to report she said yes and was equally blown away by the efforts everyone had made. Caroline had even gone back to our room to set up a lovely treat and congratulations note which has gone in our keep sake box. The next day we were surprised to find at breakfast we were the only guest left so Norbek had set up breakfast just for us and I caught up with him later to express my thanks for everything he had done for us, especially as Caroline had mentioned he was fairly new there. Olesia handled out check out later that day and I was able to convey my thanks for her part in everything as well and she offered to look after our bags until later as our flight wasn't until the evening, so we were able to take a wonder around town without them. I would thoroughly recommend the Alchamist Castle Suite Hotel to anyone looking add something extra to their stay in Prague and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Once again a massive thank you to EVERYONE who made our stay as amazing as it was and an extra special thank you to Norbek, especially considering he's only been there a month, you sir are a legend and an asset to th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