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열 포지타노 후기

우천으로 인해 나폴리에서 포지타노로 가는 배가 당일 새벽에 취소가 되는 바람에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시칠리아에서 나폴리로 가는 페리는 정상 운행을 하였고, 바다 위에서는 로밍을 해도 육지만큼 빠른 대처가 불가능 했습니다.) 당일에 대중교통을 예매하려고 하니 omi에서는 차량 렌트 이외에는 교통편이 없었으며, 택시비는 편도가 약 25만원 정도라 이동을 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단순 변심도 아니고 기상 악화로 인해 갈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호텔에서는 환불이 불가능 하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포시타노 가시는 분들 날씨 확인 잘하고 일정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베란다가 있어 넘 좋았어요. 환상의뷰

이 호텔은 정말 좋습니다. 로비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아침 식사는 풍성했고,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주변 환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주차도 편리합니다. 좋은 리뷰입니다!

놀라운 숙소. 아름다운 친절한 직원. 레스토랑의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아침 식사. 객실은 넓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샤워실 수압이 좋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바다 전망 객실은 환상적이며 밤에는 더욱 특별합니다. 시내 중심까지 내려가는 버스 정류장이 바로 바깥에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같은 장소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편도 $1.60 유로에 모두 내려드립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하고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

포지타노 꼭대기에서 놀라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시내까지 꽤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리모델링이 필요하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수영장은 환상적이며 거대한 일광욕 공간이 있습니다. 음식은 형편없습니다. 근처에 있는 Meditarraneo와 같은 놀라운 레스토랑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리셉션부터 침대의 벌레, 화장실의 쥐똥까지 이탈리아에서 겪은 가장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편의 시설이 전혀 없고 직원이 매우 비전문적입니다. 호텔은 오래되었고 옛날에 있었던 호텔이었던 것 같아요. 포지타노의 전망은 좋지만 페리를 놓칠 정도로 서비스가 너무 나빴습니다. cz 그들은 내 가방을 호텔까지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포터 아침에 나가기 전에 짐을 포터들에게 넘겨줘야 한다고 알려줬는데 항구에 도착했는데 가방이 없어서 페리가 떠났고 택시비를 200유로 내야 했어요 이것이 오늘의 마지막 페리였기 때문에 나를 나폴리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위치가 예상보다 조금 멀었고 객실에 기본 편의시설(주전자 등)이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

놀라운 위치. 놀라운 광경. 훌륭한 수영장을 가졌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아늑했습니다! 우리의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에 필요한 모든 것

위치는 좋지만 방으로 가는 것이 임무입니다. 방까지 가려면 2개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긴 복도를 걷고 계단을 거쳐야 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해변으로 이동하기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