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아줌마가 매우 열정적이고 세심함. 냉장고에 과일도 준비해주셔서 매우 세심함. 전염병으로 인해 사온 저녁 식사를 방으로 가져와서 먹음. 일부는 젓가락이 제공되지 않음. 준비도 잘함. 1층 정수기 옆에 젓가락과 빨대가 있어서 손님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다 쓸뻔했어요 새끼손가락이 젓가락으로 쓰이네요😂😂 방과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요 그래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답답하지 않고 살기에 매우 아늑합니다. 게다가 무료 주차가 제공되어 정말 좋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다음에 컨딩에 올 예정입니다. 이곳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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