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가 그래도 나름 큰 돈 주고 간 호텔인데!!
흠... 조식은 Pamookko 호텔보다 별로였고
버기....진쯔....너무 안와서 화나고....
조식, 체크아웃 시간에 버기 몰리는데
한 대만 운영.....ㅡㅡ..
그리고 룸에 개미가 많고
개인 수영장 의자 있는 곳 밑에는 전에 사람이 먹은 듯한 라면 찌꺼기가 안치워져있고....
(마마 라면 2개가 무료제공!, 모든 미니바 무료 제공)
어쨌든 청결도가 그리 좋진 않았고
어떤 방은 앞에 건물에 가려 바다가 안보이고..(그게 제 방...)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수영장 물이 튐..ㅋㅋ
개인 수영장 불은 12시까지 켜줍니다!!
그래도 일단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미니바가 잘 갖춰져 있어욤
침구도 편합니달!!
다만 두 번 가진 않을거 같아요!
빠통이랑도 너무 멀어요.!
하지만 개인 수영장은 좋았어여~~
주변에 이끼가 껴 있긴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