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푸켓, 빠통 비치 리조트 후기

최고에 파통비치앞에 위치 최고에 호텔 체인 메리어트에는 유럽인들이 많다

1. 해변가기 좋음 2. 다양한 수영장 골라서 이용가능 3. 워터 슬라이드 재미남 4. 조식 맛있음 5. 직원들 친절함 6. 합리적인 가격

전반적인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습니다. 풀억세스룸에 묵었는데 외부 나무기둥에 개미가 집을 지었는지 계속 나왔네요. 그리고 풀억세스룸에서는 외부에 앉아있을때 모기기피제 필수에요. 주변 베란다에서 **냄새가 계속나 앉아있기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애들이 수영하러 나오면 안피우더군요. 조식은 깔끔하고 먹을만했지만 딱 4성급 구성이니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서비스도 열심히 친절하게 하는 편인데 아직 교육이 덜됐는지 묘하게 삐걱거리는 느낌입니다. 쓰다보니 혹평한것 같은데 전반적인 만족도는 나쁘지않아 다시 묵을 의사는 있습니다.

조금 좁은 느낌이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영장 시설 좋고 전체적으로 좋아요 다만 수영장 안전가이드 배치가 조금 미흡하게 느껴졌습니다

푸켓 빠통비치에서 가깝고 호텔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음에도 푸켓간다면 여기호텔로 또 예약할겁니다 .

생각보다 시설이 많이 노후되었어요!!! 위치는 정말 괜찮은데!!! 공사하는 곳도 많고 화장실 곳곳애 곰팡이랑 ㅠㅠ 수영장보고 예약했는데 수영장은 괜찮았는데 나머지 시설이 리노베이션했다고 볼 수가 없던데요

위치는 좋습니다. 바로옆에 하르락카페있도 해변에 가는 길도 편해요. 코트야드가 조금 오래되어서 신상은 아니에요. 조식은 뎨란요리랑 국수를 따로 주문할수 있어서 좋아ㅛ어요....

이 호텔은 정말 대단해요! 필터 없이도 어떤 사진이든 멋진 풍경이 나올 겁니다. 저는 아이들을 바로 Courtyard by Marriott로 데려갔습니다. 두 개의 어린이용 수영장은 아이들을 매일 매우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6번 건물에 머물렀습니다. 제 생각에는 4, 5, 6번 건물이 전망이 가장 좋고, 1, 2, 3번 건물은 나무에 가려져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건물 1은 장식이 오래된 편이고, 건물 7은 더욱 사적이며 메인 수영장을 둘러싸고 있지 않습니다. 별도의 공간에 작은 수영장이 있어요! 호텔은 장실렝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파통 야시장도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택시로 가면 200위안이에요. 로비에서 어린이 수영장으로 가는 뒷문이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해변이 나옵니다. 해변을 따라 수 킬로미터에 걸쳐 술집, 레스토랑, 다양한 상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코트야드가 소유한 뒷문에는 음악 바도 있습니다. 호텔 정문보다 식당이 더 많고, 걸어다니기도 더 편할 것 같아요.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는 건 정말 편안해요. 아침 식사는 맛있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푸켓 호텔의 모든 아침 식사가 중국인의 위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허용 가능합니다. 식사 환경도 좋습니다. 계란이나 국수를 먹고 싶다면, 꼭 주문해야 합니다. 테이블에 서빙되기 전에 작은 중국어 지폐가 있으니 확인하고 서비스 데스크에 전달하세요. 다른 호텔에서 계란과 국수를 기다리며 어리석게 서 있고 싶지 않아요... 방도 매우 깨끗해요. 호텔 로비 위에 있는 6번 건물에 머물게 되어 운이 좋았을지도 몰라요. 모든 객실이 새로 꾸며져 있고 매우 밝지만, 1번 건물로 걸어갈 때는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추천...

푸켓의 첫 번째 호텔은 파통의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의 뒷문은 해변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바 거리인 정실론까지는 도보로 10분, 교차로 3곳에서 가깝습니다. 술집이 있는 거리는 시끄럽지 않습니다. 맞은편에 711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위생 상태와 객실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아무도 적극적으로 인사를 해주거나 짐을 옮겨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이 3개 있으며, 가장 깊은 수영장의 깊이는 2.5m로 수영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어린이 수영장에는 여러 개의 슬라이드가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트윈룸은 합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기대 이상이며, 비용 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호텔의 위치가 완벽해서 파통의 모든 곳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처음에는 시끄러운 연결 객실을 배정받았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이야기하니 다른 방을 받았습니다. 커넥팅룸에 머물고 싶지 않으시면 프런트 데스크에 말씀해주세요.

아주 나쁜! 메리어트 호텔은 확실히 5성급 호텔이에요! 프런트 데스크에 있는 남자는 정말 **입니다! 우리는 사업을 하고 싶지 않지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어른 2명과 아이 2명입니다. 우리는 태국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객실을 예약할 때, 단순히 "성인"이라고만 쓸 수 없고, 반드시 "어린이"라고 써야 합니다. 침대 두 개를 붙여서 써도 우리가 잠자기에는 충분해요! 결국, 두 개의 침대를 붙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 사이에 침대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2박을 추가하고 싶고, 호텔을 바꾸는 번거로움을 겪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프런트 직원은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Ctrip에서 예약이 가능했지만,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했고, 예약하려면 어린이 두 명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융통성이 없고 이틀 더 머물고 싶어하는 고객을 내쫓습니다. 내가 사장이었다면 즉시 해고됐을 겁니다! 1박에 1,300위안이 넘는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 아이에 대해 추가 요금을 부과하더라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완고하고 융통성 없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을 만난 건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아침 식사는 서양인들이 먹는 빵만 있었고, 빵은 건조했고, 맛있는 게 없어서 아이들은 배불리 먹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방도 매우 작습니다. 나는 다시는 여기에 오지 않을 것이다. 저는 Courtyard by Marriott를 차단하고 다시는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트리스는 매우 편안하고, 객실은 깨끗하고, 시설은 합리적이고, 해변과 매우 가깝고, 수영장이 여러 개 있고, 물이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 식사가 매우 맛있고 풍부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입맛에 맞는다는 것입니다. 품질이 좋고 신선해서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이 사진은 제가 먹은 아침 식사예요.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설: 수영장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왔기 때문에 주로 어린이용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수건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호텔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수영장을 좋아했습니다. 시설도 매우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위생: 내장된 필터 샤워 헤드는 세척 후 2일이 지나서 색이 바뀌었지만, 이전 제품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습니다. 외출 시 청소 버튼만 누르면 청소 서비스가 집 앞까지 찾아옵니다. 그래도 매우 편리하고 청소하기도 쉽습니다. 환경: 파통 비치가 뒷문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먹을 곳도 많고 놀 거리도 많고, 술집도 많아요. 장시렝 시장과 반잔 해산물 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입지 조건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뒷문에 술집이 있고, 소음이 너무 커서 한밤중에 사운드 시스템이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아주 조용한데, 저는 소리에 예민하거든요). 서비스: 더 나은 위치의 객실을 제공해 달라고 출발 일주일 전에 이메일을 보냈지만, 체크인을 하니 여전히 1층 객실을 받았는데, 모기가 많았고 창문에서 다른 호텔이 보였습니다. 아이의 생일이었기에, 특별히 생일을 언급했더니, 직원들이 방을 장식하고 작은 케이크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원을 보면 인사는 하겠지만,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거나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안내를 해주는 직원은 없습니다. 비록 그들이 접대할 사람이 없더라도, 그들은 그저 거기 서서 당신이 직접 하는 것을 지켜볼 뿐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한데, 유일한 장점은 맛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