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론 푸나카 리조트(Karon Phunaka Resort)

아침 식사가 매우 나쁩니다. 딱딱한 쌀, 끈적한 시리얼 음식이 적고 객실 가격에 적합하지 않음 객실에 결제선이 없어서 전혀 불편하고 풀바에는 10시에 오픈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오전 11시가 되었는데 직원이 없고, 거의 11시가 될 때까지 음료를 마시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영장 주변에는 직원도 없고, 전화도 없습니다. 아무에게도 붙일 수 없습니다. 날짜에 대한 직접성은 없습니다. 프론트에서 체크인 전화도 안하고 서서 기다리며 인사도 안하고 뭐 말하면 설명도 없이 사과만 합니다 8동 방은 고무냄새가 너무 심해요. 고무 농장 옆에 방을 만드는 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머물기 위해 돌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호텔의 가격 대비 성능은 괜찮고, 방은 크지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습니다.

위생: 방에 금 냄새가 나고, 시트가 깨끗하지 않고, 여기 묵고 나서 몸에 발진이 생겼어요! 시설: 카드를 꺼내면 전원이 차단되며, 방으로 돌아오면 매우 뜨거워집니다. 침대 머리쪽에 콘센트가 없고, 방 전체에 복도에 콘센트가 딱 하나! 화장지는 매우 단단하고 사용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서비스: 칫솔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했는데 배달 안해준다고 약속했어요! 환경 : 입구가 급경사! 픽업 차량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수하물을 로비로 직접 끌고 가세요! 밤에 호텔로 돌아갔을 때 뱀을 만났습니다! 반대편은 시장이고 록 밴드 노래가 있고 일찍 잠자리에들 수 없습니다!

아주 편안한

a good hotel, not far from the sea, but not the first line and the hotel is located a little above the sea, you have to go down when you go to the sea from the hill, and then climb back up, hato opens a panorama of the sea. the hotel has all the amenities you need to relax. there is a clean swimming pool. the staff is friendly.

房間設施明顯能感覺到非常老並沒有修繕，衞生間偶爾有下水道的臭味。 跨年強制性要求參加5500泰銖一個人的派對，自助餐難吃的要死 中途下雨也沒有任何備案，全程不知道在幹嘛。 早餐種類少的不知道還有什麼能吃。。。。。 唯一值得肯定的全是陽台上的風景 不過這個價格真沒必要。。。。。

ทุกอย่างดีหมดยกเว้นห้องน้ำที่ไม่มีสายฉีดชำระ และห้องน้ำของล็อบบี้มีกลิ่นเพราะทิชชู่ใช้แล้วเยอะมาก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ค่อนข้างดีแต่ ตอนไปไม่มีwelcome drink แต่มีต่างชาติเข้าเช็คอินทีหลังได้Welcome drink รู้สึกแย่นิดหน่อยเหมือนเลือกปฎิบัติระหว่าง ยุโรปและเอเชีย หรือไม่ตรงจังหวะอะไรก็แล้วแต่ #แนะนำไปปรับปรุงจะดีมากๆ วิวสวยเห็นพระใหญ่

Красивый отель с большими номерами. Вид с балкона и бассейна на море. Находится на возвышенности. В номерах не предусмотрены халаты и тапочки. Район довольно спокойный. До пляжа 10 минут пешком и с территории отеля каждый час ходит тук-тук на пляж. Море и сам пляж чистые, пляжная линия широкая.

在半山腰上，地理位置見仁見智了，我挺喜歡的，因為景色很好，且性價比很高，泳池很漂亮，風景如畫，就是可能有點年數了，房間一般，但是，還是挺寬敞的，浴室裏有浴缸也有淋浴，對了，沒有牙膏牙刷，要是提前自己準備，每次去海邊都是走着去，大約要走20分左右吧，但沿途都是店家，逛着去就不會很無聊，邊喝着椰汁邊邊去海邊，很開心！但是要小心海邊附近的葯店，我被宰的很慘，一開始沒有當地的物價概念的話，還是去7-11便利店看看，感受一下物價比較安心！ 泰國的公廁還帶淋浴很有意思。難道上完廁所除了用水洗屁屁還要沐浴更衣嗎？！ 最後還有下山的時候還發現一家當地的小店，他們家還賣雞湯米線，超好吃而且才40？50？豬，超便宜的！ 這裏也有小夜市，但不是每天，有夜市的時候，吃飯全在夜市解決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