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몇년 전 카론 비치에 묵었던 마리나가 꽤 괜찮다고 해서 이 체인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카타에 있는 이 마리나는 저렴한 호텔로 평가되지만, 방에서 냄새가 좀 시끄럽고 퀴퀴한 편입니다. 게다가 방에 칫솔이나 치약도 없고 매일 프런트에 가서 달라고 해야 하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렇게 대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여행 마지막 날 남자친구가 화장실에서 양치질과 세수를 하던 중 그 뒤로 남자친구 화장실 유리가 모두 터져 몸이 유리파편과 피묻은 상처로 뒤덮였습니다. 부상이 심하지 않아서 직원을 불러서 치료를 도와주더군요. 방을 바꿨는데 태도가 정말 불쾌했습니다. 너무 상처받아서 결국 사과나 설명은 없었습니다. 물건을 옮기고 방을 바꾼 후 , 직원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저희는 프런트로 가서 매니저에게 직접 연락을 했고, 결국 당일 숙박비를 환불해 주겠다고 제안했고 매니저는 동의했습니다. 잘자님, 상담후 프런트 태도가 확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웃는 얼굴이 맹렬한 표정으로, 곧은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 저희는 칫솔과 치약을 달라고 하러 갔습니다. 전, 프런트에서 직접 안 된다고 할 이유가 없죠. 호텔에 칫솔, 치약이 없는 게 합리적인가요? 너무 못생긴 표정 짓지 마 네 방은 안전하지도 않고 우리도 다쳤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너한테 500만 빚진 것처럼 행동하는 거지? ? 프런트에 있는 단발머리 아저씨가 개년같아 다시는 안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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