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날 밤 11시 비행기라, 쉬다갈 목적으로 예약한 곳입니다. 2시에 체크인해서 호텔 자체 식당에서 밥먹고, 쉬었는데요. 너무 좋았던 점은, 환전하러 갈 일 있거나, 공항갈 때 무료로 차 태워줍니다. 그리고 타이마사지 받으러 가고싶다고 했더니 출장으로 불러줘서 방에서 편하게 받았습니다 ㅋㅋㅋ (이상하게 생각 노노) 편하고 웃겼음 ㅋㅋㅋ
밤에 공항 가기 전에 샤워 싹 하고 잘 준비하고 출발.
너무 편하게 잘 쉬다감^^ 다만, 욕실이 노후화되있음. 모텔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22,000원돈으로 이정도 반나절 쉬는거 너무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