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 SHA 플러스+ 후기

호텔에서 바로보는 카론 비치는 글미속의 액자처럼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충분히 넓고 카론 해변을 즐기기 가장 좋은 형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방안에서 실링팬이 돌아가는 소리와 인도양의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치 무인도에 온것처럼 평화롭습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수영장은 붐비지 않아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호텔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웠습니다. 조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저녁식사는 가격대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좋은 식당이 많으니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리셉션의 인턴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였습니다.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랜드 센타라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는 100% 훌륭합니다. 조식은 풍성하고 수준급입니다. 호텔 위치는 바다 바로 옆이라 물놀이와 수영을 즐기기에 편리하고 프라이버시도 훌륭합니다. 편의시설도 다양해서 휴식과 재충전을 원하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이 호텔이 적합하지만, 아이들이 가끔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식당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매우 붐비고 직원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테이블을 치우기 위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음식은 항상 채워집니다. 차와 커피 서비스는 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야외 공간이나 야외에서 식사하는 경우, 테이블 가드나 덮개가 없으면 새들이 음식을 쪼아먹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핑크색 호텔이 정말 아름다워요. 9동 932호에 묵었는데, 방은 꽤 복고풍이었고, 바다 전망 객실은 바다와 정말 가까워서 매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었어요. 침대는 컸고,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트윈 침대를 붙여서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발코니 앞에 나무가 있어서 그늘을 만들어 주었어요. 더 높은 층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청결: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환경: 주로 아이들을 위한 곳이에요. 수영장, 슬라이드, 유수풀, 다이빙 플랫폼이 많아서 아이들이 며칠씩 즐겁게 놀 수 있을 만큼 좋았어요! 서비스: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휴가의 매력은 바로 여러분 거예요. 😌

센타라 브랜드에 자신감이 있어서 디럭스 킹룸과 트윈룸, 두 개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매우 기뻐했습니다. 트윈룸은 네 가족에게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 해변 바로 옆에 있어 주변 환경이 편안했고,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조식도 다양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외진 곳에 있다는 점인데, 차로 이동해야 했기에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파통의 주요 쇼핑몰은 차로 10분 거리에 있었고, 24시간 셀프 세탁 서비스도 차로 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호텔이 꽤 오래되어서 예약할 때는 조금 긴장했지만, 체크인하고 나니 모든 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 여러 명과 함께 여행하는 바람에 방 세 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같은 건물에 예약한 방이 없어서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이 방을 바꿔주시고 엑스트라 베드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 개의 방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버기카도 체크아웃할 때 빨리 도착했고요. 아이들은 호텔에 있는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을 정말 좋아해서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는 10년 넘게 씨트립에서 이 호텔을 예약해 왔고, 거의 1~2년에 한 번씩 방문합니다. 고급스럽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지만, 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경험이 풍부합니다. 긴 강과 수영장은 훌륭하고, 카론 비치의 코코넛 나무와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은 제가 이 호텔을 항상 좋아했던 이유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풍경이 아름답고 조용했어요. 큰 도마뱀 두 마리를 만났어요. 방은 넓고 발코니도 넓었어요. 침구도 눅눅하지 않았어요. 초등학생들과 함께 묵었는데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았어요. 저녁에 방에 돌아왔더니 테이블 위에 얼음통이 놓여 있었는데, 얼음통과 함께 얼음 집게도 함께 왔고 커튼도 쳐져 있었어요. 아침 식사는 꽤 풍성했고, 태국 우유도 있었어요! 커피 머신 외에도 스타벅스처럼 갓 갈아낸 커피를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이틀 연속으로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어요. 어느 날은 버미첼리 미트볼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수영장이 여러 개 있고 워터슬라이드도 네 개나 있었어요. 저는 래프팅을 제일 좋아해요. 6시에 문을 닫는데 너무 이르니까 연장해야겠어요. 풀 바에서 스무디와 주스를 주문했는데 컵에 과일 장식이 없어서 분위기가 좀 아쉬웠어요. 해변은 깨끗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산책하기에는 적당합니다. 대형 수영장 수질이 좋지 않고, 물살이 매우 거세서 서 있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호텔은 가장 번화한 지역에 위치하지 않아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시설은 꽤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저희 막내는 11살이라 패밀리 클럽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고, 헬스장은 아주 좋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호텔 요금은 1인당 100~150 대만 달러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로비에는 스타벅스가 있는데, 오후 2시 이후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커피 애호가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해변의 파도가 꽤 높아서 수영은 불가능했습니다. 이곳은 휴식과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저희는 5일 동안 머물렀고, 이틀에 한 번씩 섬 호핑, 짚라인, 푸켓 타운, 왓 찰롱을 방문했습니다. 이틀은 자연스럽게 늦잠을 자고 브런치를 먹으며 호텔 수영장을 즐겼습니다. 저녁에는 해변을 산책하고 저녁 식사도 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전용 해변, 여러 개의 수영장, 그리고 드리프팅 풀이 있습니다. 조식도 매우 풍성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호텔 주변에는 상점이 없습니다. 카론 비치 주변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기려면 택시를 타야 합니다.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두 가지 유형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풀룸은 좀 작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워터슬라이드와 래프팅이 있어서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인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해변과 매우 가깝고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으며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시설: 객실은 약간 오래되었습니다. 카론의 다른 호텔과 비교했을 때, 이 호텔은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객실 문은 계속 고장 나서 여러 번 수리해야 했습니다. 서비스: 호텔 서비스는 좋았고, 앱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체크아웃 마지막 날에 앱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막판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호텔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이드와 다이빙 공간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일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처음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경험도 전문적이었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과정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번에는 전체 그룹과 함께 이곳에 묵어보라고 특별히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7년 만에 다시 체크인했는데, 정말 최악이었어요! 체크인 전에 미리 준비하세요. 아이들은 체크인 시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도착 후 컨시어지가 인원을 세는 것을 시작했는데, 체크인 과정 내내 매우 강경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도착했을 때, 아이들을 위해 객실당 6,300🐷(3일)의 요금을 추가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소통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이해하려면 소프트웨어 번역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컨시어지가 계속해서 짐을 보관하고 체크인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즉시 요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몇 번 연락한 후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여전히 얼굴이 검게 그을렸지만, 숙박 기간 동안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6,300 요금 내역서를 인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0분이나 기다렸는데 인쇄가 안 됐어요. 프런트 데스크에서 매니저를 다시 만났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인쇄해 버렸네요! 횡령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가 없네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언어 소통이 안 되는 나라를 이렇게 무관심하게 대하는 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호텔 프런트 데스크는 너무 형편없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고, 중국인 차별이 심해서 방을 배정할 때마다 안내판을 확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식은 가성비가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가족 여행에는 매우 적합합니다. 다만 프런트 데스크가 중국인을 차별해서 저를 나가라고 설득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이 세심하게 무료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편의시설도 훌륭했습니다. 리조트 안에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서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