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카타 해변에 있으며 국제선 터미널에서 직접 택시를 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요금은 1,000 ~ 1,200 바트로 매우 비쌉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2층으로 올라가서 국내선 터미널(T2)로 이동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한 후 다음 층으로 이동 푸켓, 빠통까지 100번 시내까지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모든 호텔 문앞 가격은 100바트입니다. 여기 국내선 터미널에서도 스마트 버스를 탈 수 있는데 역시 100바트입니다. 5시 이후 저녁 출근시간에는 공항에서 카타해수욕장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교통체증 없이 오전 공항으로 돌아오는 데는 70~80분 정도 소요된다.
호텔에서 북쪽으로 200m 이상 떨어진 곳에 스낵, 식료품, 과일 파는 곳이 많은 야시장이 있습니다. 망고스틴은 킬로그램당 80~100바트인데 정말 좋습니다. 태국에서는 망고스틴을 정말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야시장 길가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은 태국 음식이 훌륭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호텔에서 남쪽으로 5km 떨어진 카론 뷰 포인트가 있으며 카타 두 개의 만과 빠통 만(최북단)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물이 파랗지만 흐릴 때는 파랗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세면도구와 슬리퍼가 없으므로 직접 구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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