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날 밤 9시가 되도록 체크인하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너무 어두워서 경치를 볼 수 없었거든요.
공식 사진처럼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줄 알고 커튼도 닫지 않고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직원 세 명이 밖에서 잔디를 깎고 있었습니다.
수영장 옆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방을 볼 수 있어요 😋
정말 사생활이 하나도 없네
그리고 경치가 너무 멀죠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죠 ?
모기, 파리 등 벌레가 많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진 2, 사진 3 : 하얀 점들은 모두 벌레들입니다🙌
한밤중에 일어나서 낮잠을 자고, 도시를 드나드는 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새벽비행기라 체크아웃을 2시까지 미루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웃긴 건 외국인들이 나중에 체크아웃을 해달라고 하면 금방 동의하는 것 같았는데 이게 차별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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