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푸꾸옥 섬 오션뷰 호텔

쯔엉동 야시장과 가까워서 좋았다 다만 호텔 로비에서 환전할때 직원들마다 다르게 환율계산하니 환전할때 지금환율 확인하고 환전해야함 5성급호텔에서 환전할때 프린트물 주면서 사인도 받던데 여기는 그냥해주니 직원들이 환전가지고 용돈벌이 쫌 하는듯함

모든것이 다 좋았지만 , 모두 다 2%부족한곳 ,위치도 조식도 룸컨디션도! 큰규모보다 바다바로 앞에있는 리조트가 좋아서 선택한한곳 , 정말 룸에서 바다접근성은좋지만 공항,시내 근처바다라그런지 북부나 남부같은 이쁜바다는아니다. 하지만 수영장이 이쁘고, 깨끗하다. 방도 좋은 향이나고, 벌레없이 깨끗! 그런데 좀 좁다. 우리는 아이2명까지 예약했지만 가보니 1명을 더 지불해야한단다. 엑스트라베드를 꼭 써야한다고... 엑스트라베드차지는 120만동 가까이했다. 주변호텔가격대비 너무 비싸서 놀랬다. 이런경우보통 다른곳은 조식비와 시설비용등으로 조식비를 요구한다. 엑스트라베드를 강요하는곳은 처음봤다. 위치가 그나마 좋은편이지만 어차피 무조건 그랩을타야해서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다시가도 좋을것같다.

수영장이 정말 길고 넓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예쁩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좋고, 앉은 자리에서 QR 코드로 주문해서 맥주 한잔하면 최고에요. 호텔 내 에메랄드 스파도 프라이빗하고 서비스가 좋으며 평일에는 90분 시그니처 마사지가 원쁠원이어서 일반 시내 마사지보다 저렴했어요 하지만 시설은 넘사벽.. 미리 알았다면 평일동안 1일 1마사지 했을거에요 휴양이 목적인 여행이라면 완전 강추

We booked for 6 weeks; the Lahana thought we'd got our booking incorrect! However, we were shown to our bungalow on top of hill overlooking beautiful landscaped gardens. Our room was large and spacious, good size bathroom with bath tub and outside shower. As we spend 3 months in the Far East we tend not travel light. The wardrobe was not large enough for all our cloths, but, we used wicker baskets for extra storage.[might be worth management take on board?] Breakfast was a delight of the day. Various fruits, eggs, meats and salads also Vietnamese favourites. The staff a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helpful. Viet, Kim,Nico, I could name them all. The whole LAHANA team! Would we return? YES. My only reservation is Phu Quoc has only really just started as a tourist trap. I t needs to clean up its beaches and surrounding roads and lanes! I'm sure it will! Reminded me of Phuket 20 years ago! Now spotless. Thank you Lahana for a wonderful holiday!

살린다 리조트는 푸꾸옥 여행자 거리에서 가까워서 야시장, 킹콩마트 등 여기저기 접근성이 좋습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그런지 아침에도 청소를 해주면서 수건을 준비해주지만 저녁에도 마른 수건을 한번 더 준비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선셋이 너무 예뻐서 한시간 내내 바닷가에서 바다만 바라본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푸꾸옥 두번째로 방문한 호텔이예요~ 사진 속 수영장이 너무 엄청나보여 방문했는데 명절이라 한국 중국 러시아 관광객들로 로비, 식당, 수영장 모두 분위기는 시끌벅적했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 수영장이 정말 예뻐보였어요. 전체적으로 수영장 옆 풀빌라들이 줄지어있고 핑크핑크한 나무들을 심어놔 너무 예뻤습니다. 설이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 해변가도 파도가 심하지 않아 의외로 너무 좋았구요~ 해변가에서 베트남 현지분들 결혼식+ 밴드공연 , 선셋 즈음에 알란파슨스 프로젝트같은 80년대 팝송 라이브로 불러주시고 그 와중에 금발 비키니 분들 춤추고~ 분위기 좋고 잼썼어용~! 토욜 저녁에 해산물뷔페 먹는 내내 밴드가 나와 팝송부터 노사연씨 한국노래까지 불러주는 서비스.. ㅎㅎ. 룸 청결상태 등등은 너그럽게 감안해서 못본척 그러려니 하시는 편이 좋아요~ 다른나라 호텔들 가격 생각하면서요. 투숙객이 많을 때 방문해서 그런지 북적거리는 느낌이 나름 재미있었어요. 재방문한다면 반드시 풀빌라로 잡겠습니다.

일단 외관부터 너무 이쁘고 넓은 수영장과 롱비치와 가까운 위치라서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조식은 정갈하고 깔끔하며 룸 컨디션 또한 너무 좋으며 아침에 참여할 수 있는 아침 요가 프로그램 , 뮤료 헬스장 이용 등 부가 시설을 이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조금 일찍 갔는데도 그냥 얼리 체크인도 해줬습니다 . 전반적인 서비스와 만족감 굿입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룸에 들어선 순간 실망....코로나 때문에 룸을 오래 비워 놓아선지 우기라 그런지 객실에선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고 가구나 전자제품 어메니티에도 먼지랑 얼룩이 많았어요 ㅜㅜ그래서 물티슈로 다 청소하고 조금 안정을 찾긴했어요. 객실은 정원으로 바로 나갈수 있는 문이 있는 1층을 배정 받았는데 층고가 높고 엄청 넓었어요. 근데 뒷문은 이용 못하게 하더라구요. 수영장이 바로 뒤라 거기로 다니면 편할것 같은데 나가서 잠그는 열쇠가 없어서 정문으로만 다니래요. 다른 리뷰 보니까 시설이 너무 방대해서 걸어다니기 힘들다는 내용이 많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체크인/아웃 할때만 버기 이용하고 걸어 다녔어요. 정원을 잘 꾸며 놓아서 걸어 다니기 좋았어요. 메리어트에서 가장 좋았던건 바다였어요. 프라이빗 비치라 사람도 별로 없고 파도도 잔잔해서 카약이랑 패들보트 타기도 좋고 썬베드에서 쉬기도 너무 좋았어요. 가격이 사악하고 룸이 기대 이하이고 호텔식당 물가가 일반 식당 뺨 때리게 비싸지만 바다 때문에 또 휴양하러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아!!조식은 쏘쏘.

주변 호텔이랑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너무 깨끗하고 시설도 좋은 호텔이였어요 직원분들도 서비스 너무 좋았고 친절하셨어요 비록 밖에서 구경하는 시간이 많았어서 호텔에 시설을 다 즐기진 못했지만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버기카 타고 가는 사우나도 너무 깨끗했어요 조식도 2일 내내 먹었는데 최고에요! 이제 와서 생각해봤는데 호텔 시설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게 아쉬워요 1층에 마트 시설도 있고 간단한 옷 쇼핑할곳도 있어요! 호텔 까지 가는 빈버스가 1개밖에 없긴한데 호텔에서 셔틀 서비스를 운행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조식은 제 기준 조금 어려운(?) 맛이였습니다 .. 프론트에 계신 직원 분들도 친절 하셨구요 (영어를 잘 못해 시간을 많이 잡게해서 죄송합니다🥹) 호텔과 가까운 빈원더스 그랜드 사파리 빈 버스로 아주 편하게 다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