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공항 픽업서비스부터 체크아웃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변이 없다는 것 빼고는 가격대비해서 흠잡을데가 없는것 같아요. 이런 곳이 4성이라니 감격이예요.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풀에서 먹는 햄버거 너무 저렴하고 맛있구요 ~ 베란다 바로 앞에 두리안같이 보이는 열매들도 있고 나무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어요. 베트남 최대 명절 뗏 기간이라 정원에 너무 예쁜 장식들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에 마트, 저렴하고 맛있는 반미집, 바나나가든 등등 나름 번화한 곳에 위치해서 편리했어요. 여기 재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