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픽 리조트 웨이벌리 푸꾸옥(Mövenpick Resort Waverly Phu Quoc)

너무 좋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객실 크기도 넓고, 창문 밖의 뷰도 좋고, 친절한 직원들,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모두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 몇개는 1. 조식 구성이 아쉬울 수 있어요. 물론 커피와 빵 그리고 신선한 과일들은 만족스러우나, 3일째부터 물리기 시작합니다. 그럴때는 근처 호텔 버기로 이동가능한 커피 가든에 가곤 했습니다. 2. 많은 놀거리를 예상한다면 위치가 조금 아쉽긴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적어도 10분정도는 이동해야 그랜드월드나 20분 거리의 시내쪽 외엔 텅텅 비어 있어요. 호텔 근처에 민트마켓도 있지만 작아요. 3. 이건 심각하긴 했는데, 호텔 내부의 마사지는 매우매우매우 실망했습니다. 와이프 말로는 한손으로 대충하는 듯한 심지어 다른 한손으로 핸드폰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드라고요. 그 마사지사 한사람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다른 곳에 3배정도 높은 마사지 비용에 비해서 서비스가 엉망이었다고 하네요ㅜ 단점도 몇개 적었지만 주관적인 의견이고 개인적인 경험일 뿐, 그외의 장점이 너무 좋았기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중북부라 애매한 위치이나 호캉스 목적이면 추천해요 조식은 다른 5성급보다 그냥저냥 전체적인 시설과 느낌은 깔끔해서 만족 초코렛아워는 좋았구요 가까운곳 식당은 가든커피나 eat pray정..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너무친절하고요 디저트 완전 맛있어요! 조식으로는 다양성이 부족한 느낌이에요 ㅎㅎ ㄱ 래도 깔끔하고 시살도 좋아요! 완전 강추!!!👍🏻👍🏻

위치는 리뷰보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해서 걱정했으나 빈 버스가 자주 다녀 생각보다 괜찮았고 서비스는 어메니티를 항상 제대로 안 가져다주셔서 다시 요청했는데 요청하니 하루는 호텔 직원이 와서 직접 사진을 찍어가는데 호텔측에 문의하니 본인들도 모르는 상황이라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아무런 대답도 둗지 못했고 청결도는 우선 룸은 날마다 제대로 청소가 언리루어지는지 머리카락며 쓰레기 그대로 놓여져 있었어요 샤워하는곳도 배수구 막혀 물 안내려가 밖으로 넘쳤고 세면대도 양치만 하는데 물이 안내려갔습니다 조식 먹는 식당 접시나 테이블 매트는 음식물이 항상 조금씩 묻어있고요 테이블에 개미도 다니고요 버기 운전하는 어떤 직원 분은 운던하면서 고개숙이고 스마트폰 보느라 매우 천천히 갔고 7박 묶는 동안 3일은 공사하는지 새벽부터 하루종일 너무 시끄러워 프론트에 연락하니 바람소리라하길래 직접 촬영해서 들려주니 그래도 바람소리라며 아님 방을 바꿔준다는데 같은 조건의 방이 아닌 트윈베드를 말해 그냥 사용했습니다 토요일만 한다는 버블폼파티는 풀장 구석 한켠에서 아주 작게해서 실망했고요 초콜릿아워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전 다시는 안 갈듯해요

빈펄 사파리를 위해서 근처로 예약을 잡게 되었는데 사파리까지 15분정도 걸려서 적절했고 숙박비에 비해 시설이 너무 뛰어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스파가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호텔스파에비해 비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아쉽기는했지만 리조트네 마사지도 훌륭했고 시설및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풀억세스객실에 있었는데 답답함없이 탁월한선택이였습니다.

외진곳에 호텔만있어..호캉스하기좋고 즈엉동야시장은 호텔셔틀버스 예약하면1인왕복..8만동에 저녁6시 출발 밤9시15분에 돌아오는 셔틀버스 이용가능해서 불변함없었어요... 그리고 오후3시30분~4시30분까지초콜렛아워 있어 간식 먹기좋아요... 불편함없이 잘머물렀어요..

수영장도 엄청 넓고 방도 깨끗해서 너무 좋았는데 아침에 안내없이 계속 공사해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방음이 좀 약한거 같아요

약간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버기카가 어디든 와주니 불편한점 없고 사람도 너무 많은것은 아니라 오히려 조용히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단점이라고 하면 호텔 로비나 엘레베이터가 좀 더웠어요~ 푸꾸옥 자체가 좀 덥다보니 호텔 전체가 조금 시원했으면 했지만 로비도 모든 문을 오픈해두고 하니 덥더라구요 그것 빼고는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