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랄리아 켐 비치 호텔 후기

위치가 너무 좋고 방도 아늑해요. 단점은 수압이 약하고 조식이 부실해요 저는 과일하고 쌀국수만 있으면 괜찮지만 풍성한 조식 원하시면 패스하세요.

아담하고 깔끔한 호텔.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조식. 침대도 너무 편했음. 깨끗하고 예쁜 비치가 앞에있어 종일 비치에 누워만 있어도 좋았던 곳. 다시 오고 싶음~

위치 조식 잠자리 가격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다음 푸꾸옥 방문시 다시 사용 하겠습니다.

친절합니다. 바다가 매우 가깝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침밥 맛있습니다. 다시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행복하세요~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고, 수건도 깨끗해요. 우리는 린넨을 한 번 교체했는데 찢어진 것이 발견되어 즉시 교체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간소했지만, 매일 과일이 제공되었습니다. 드래곤프루트와 수박이 충분한 양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방음이 잘 안 되고, 바닥을 청소할 때 직원들이 너무 큰 소리로 이야기해서 쉴 수가 없습니다. 제가 머물던 당시에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매일 오전 7시 30분이 되면 두드리는 소리와 드릴 작업이 시작되어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위치가 편리합니다. 해변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카페, 상점이 있으며, 선셋 타운까지 가는 무료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좋은 호텔이고 켐해변에서 멀지 않아요. 깨끗하고 아늑해요. 방에서 벽을 바라보는 시야에서만 그렇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마이너스 - 차가운 수영장.

환경이 매우 나쁘고, 가격이 매우 비싸고, 비용 효율성이 없습니다. 여기서 놀러 오면 White Beach에 머무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매일 빵을 먹어야 합니다. Sunset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과 식사에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인 도시입니다.

깨끗하고 좋은 호텔이에요! 바다와 가깝고, 친절한 직원, 자체 레스토랑과 수영장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유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변과 가까워서 좋은 위치입니다. 해변은 섬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제 단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 의미가 없고, 식당은 마치 마을에 있는 것 같고, 분위기는 적절하고, 모든 음식이 맛이 끔찍합니다. 우리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슈페리어룸을 예약했지만, 그들은 침대 두 개가 있는 작은 방을 보냈습니다. 수압이 없습니다. 방음이 잘 안 돼서 1층에서는 누군가 재채기를 하고 3층에서는 누군가가 건강을 기원할 거예요. 에어컨은 마법같아요. 26도에선 춥고, 26.5도에선 숨쉬기도 힘들어요.

호텔은 켐비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녁에 산책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소는 꽤 멀리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야 합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것은 좋습니다. 바다는 얕습니다. 입구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모래는 하얗습니다.

호텔 레스토랑(Pansy Coffee&Bistro)의 음식은 좋지 않고 품질이 낮습니다. 피자는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냉동 피자인데, 그냥 따뜻하게 만들어서 제공하고, 메뉴는 매우 빈약합니다. 객실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마지막 날은 따뜻한 물이 나왔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편안하지 않습니다.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요청하면 항상 도와줍니다 🙂

5점을 줄 수는 없어요. 괜찮았지만... 먼저 좋은 걸 꼽을 수 있어요. - 1박에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를 합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조용한 곳이며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호텔 옆 해변은 최고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하며 붐비지 않는 해변입니다. 전체 지역이 매우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작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Paralia 건물에 있는 시장, 마사지 장소, 레스토랑이 너무 비쌉니다. 어떤 것에는 두 배, 심지어 세 배 가격을 청구합니다. 다른 해변이나 푸꾸옥 타운에 가면 일반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는 하루에 150k입니다. 하지만 섬의 메인 스트리트로 가면 60-80k에 빌릴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매우 작았고 침대가 두 개였고 그 사이에 작은 통로가 있었습니다. 비누와 샤워젤은 아주 작아서 한두 번만 쓰고 나면 없어집니다. 전화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해변용 타월을 주겠지만, 그 타월은 완전히 찢어지고 얼룩이 가득합니다. 호텔은 완전히 비어 있는 새로 만든 "유럽 도시"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기에는 50개의 건물이 있지만, 그중 10개만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붐비지 않고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면 이 호텔과 섬의 이 부분을 확인해 보세요. 하지만 섬에 며칠 머물면서 다른 모든 것을 탐험한다면, 주변에 더 좋은 제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또 올게요~ 호텔이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은 훌륭하고 새롭고 깨끗합니다! 모든 것이 작동합니다. 헤어드라이어, 샴푸, 젤, 슬리퍼, 냉장고, 금고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실망스럽고 매우 열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