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사나토 리조트 & 빌라 후기

방자체는 독채에다가 크고 너무 좋아요!! 그치만 리조트 전반적인 시설이 다 노후.. 관리가 안되있어요.. 곳곳에 공사중이고 시설이 텅텅 비어있어요.. 바다뷰는 예술인데.. 관리만 잘 되있으면 참 좋을 곳인데…. 많이 아쉬운곳.. 방안은 깨끗하고, 관리 되어진 방은 시설 괜찮아요!!! 주변에 빈집들이 많고.. 점점 리모델링 하고 있는중인거 같아보였어요 사람이 없어 엄청 큰 수영장 저희만 썼어요..👍🏻

룸4개 수영장 포함되어 있는, 빌라를 1박당 40만원 초반에 결제했는데, 일단 한국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도착해서 룸 입실을 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고, 쓰던 수건과 먹던 음식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항의를 하니, 그때서야 방을 바꿔 주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체크인이 30분 지연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방청소도 관광나가는 낮시간에 하지않고, 숙소안에 거주하고 있는 밤 늦은시간에 와서 해줍니다. 정말 이런 리조트는 처음이네요. 또한 수영장은 전혀 관리를 하지 않아서 도저히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낙엽에 벌레에 먼지에 둥둥 떠다닙니다. 수영장은 그저 관상용 입니다. 사진찍기에는 좋아요. 주방집기는 사용하면 200만동 인가? 청구한다고 하고, 거실에는 CCTV도 달려 있어서, 찝찝합니다. 아침조식은 그 정도 가격대의 리조트에는 딱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빌라가 매우 넓습니다. 그리고, 해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찍기에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시내랑도 그리 멀지 않고, 가성비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좋은 숙소인것 같아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은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한환경에 친구들과 즐겁고 편안하게 잘쉬다 왔어요 해변가에 멋진 조형물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시설도 거대하고 청결했다.

위치도 공항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바닷가 바로 앞이라 선셋 스팟입니다 직권들도 친절하고 컴플레인시에도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재밋게 즐기고 왓습니다 수영장도 넓어서 이용시 너무 좋앗습니다 담에도 또 이용할 의사 잇습니다

선셋 비치 바로 옆이라 일몰구경도 좋고 아침 산책하기에도 좋았음 풀빌라도 넓고 쾌적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음 위치도 여기저기 놀러다니기 좋은 위치임

리조트 앞 선셋비치가 참 예쁘고 내부도 지어진지 얼마 안됐는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풀빌라에 묶다가서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수영장이 있었고 룸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욕실이 아주 넓고 에어컨까지 3개가 설치되있으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편하고 매니져 분이 너무 잘챙겨주셨어요

조식은 생각했던것 보단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하셨고 방도깨끗했어요 but 화장실은 환기가 잘안되서 그런건지 냄새가 가끔났습니다 그래도 저렴한가격이라 가성비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하지 않는 리조트입니다! 모든 것에는 추가 비용이 듭니다! 이 해변에 예약한 빌라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침실이 4개인 빌라를 예약했는데, 추가 어린이 3명은 숙박 및 조식 비용으로 각각 45만 VND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예약 페이지에는 싱글 베드 4개, 퀸 베드 2개, 킹 베드 1개가 있다고 되어 있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싱글 베드 6개와 킹 베드 1개만 있었습니다. 저는 프런트 데스크에 오랫동안 문의했는데, 마지막 답변은 trip.com에서 작성한 내용은 틀렸고, 침대를 추가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 드디어 나무판처럼 생긴 침대를 무료로 받았어요🌚 리조트 내에는 레스토랑이 하나뿐이고 마트가 없어서 음식값은 확실히 비싼 편이지만, 저녁 7시 이후에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마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객실 내 룸서비스 식사도 맛이 없어요😂 유일하게 좋았던 서비스는 리셉션 차량 픽업 및 드롭오프였습니다 😀 아침 식사는 별로였고, 선택의 폭이 좁았고,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무례했습니다. 그들은 식사가 끝나기 전에 접시를 두 번 이상 치웠고, 이틀 연속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텔 리셉션 직원과 관리자는 친절하고 서비스 태도가 좋습니다. 저희가 체크인한 날은 점심시간이 지나서 유일한 레스토랑인 솔라피자만 아직 영업 중이었는데, 음식 퀄리티는 보통이었어요!

가장 좋은 점은 이른 아침 평균 일몰과 사진 촬영에 좋은 전용 해변이 있다는 것입니다. 객실 내 티백과 커피는 좋지 않습니다! 샤워 젤, 샴푸, 컨디셔너 아니요, 뚜껑을 열어서 채워 넣었지만 무시하고 여전히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앞으로는 개선이 있기를 바랍니다. 호텔의 그랩과 저희는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그랩 기사님이 갈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시간을 많이 낭비합니다.

이번에는 10명이 5룸 빌라를 선택했습니다. 환경이 꽤 매력적입니다. 자체 마사지 수영장도 있고 각 객실에도 욕실이 딸려 있지만 안타깝게도 일부 욕실에는 샤워 시설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샤워하고 나면 바닥이 미끄럽고, 온수도 제한적으로 나오네요. 호텔 직원과 해결해 보았으나 개선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식당에 에어컨이 없었나봐요. 다행히도 과일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어요.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으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장소입니다. 매일 많은 투어 그룹이 이곳에 체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