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notel 후기

호텔은 새롭게 단장한 호텔로 음식과 가깝고 입구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는데 프라에 프라투차이까지 차로 4~5km 정도 운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방은 꽤 좋습니다. 패키지를 구매했어요 아침 식사 포함 숙소 내부에 카페가 있는데, 착각하지 않으면 오전 9시에 문을 엽니다.

애완동물 친화적이라고 부르지 말고 애완동물 구역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동물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입니다. 바로 주차장에 학교 본관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방은 두 개의 선적 컨테이너와 같습니다. 애완동물 친화적인 방에는 방이 두 개뿐입니다. 침실 문을 열면 거리가 보입니다. 그 뒤에는 잔디 숲과 건축 자재 더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를 혼자 남겨두면 오전 11시에 방의 전기가 차단됩니다. 아마 그 방에서 죽었을 겁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말하시겠습니까? 학교는 강제로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해야 하고 전기를 차단할 권리가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 돈이 청구됩니다. 학교 또는 군사 캠프 손님이 아직 퇴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원이 차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에게 전기가 끊겼는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보통 학교에서는 오전 11시에 전기가 끊긴다고 대답했습니다. 방의 모습도 기대 이상이었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체크인부터 나가고 싶을 정도로. 대행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가격이 엄청 비싸네요 실제 가격은 790이고 애완동물 친화적인 경우는 1200에 불과하지만 여러 웹 사이트에서 객실 요금이 1000+입니다. 광고된 조건에 비해 객실 가격이 아쉽습니다. 애완동물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직원도 안타깝습니다. 나는 당신의 직원들이 매우 재능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다른 곳에서는 약간의 불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토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겠습니다. 귀하의 고객 정책이 매우 이상합니다. 그리고 애완동물 친화적인 숙소의 상태가 이렇다면 자신을 애완동물 친화적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애완동물을 데리고 가는 고객. 자녀를 사랑하는 기준 객실 조건에 대한 표준을 설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I recently spent two nights at the Comfy Japanese Style Hotel, Kinnotel, and had a pleasant stay. Here's a breakdown of my experience: Room and Amenities: Japanese Style Design: The room featured a charming Japanese aesthetic, with traditional decor that added a unique touch to the stay. Room Comfort: The room was comfortable, though the bathroom was a bit small. However, it was well-maintained and perfectly acceptable for a short stay. Convenient Laundry: One of the highlights was the availability of a washing machine and dryer. For just 90 baht, I was able to do my laundry, which was very convenient. Location: Central Location: The hotel is centrally located, making it easy to explore the town. Nearby Amenities: There are several food stalls nearby, and the Big C Supermarket is just a 5-minute walk away, which was very convenient for picking up essentials. Overall, my stay at Kinnotel was comfortable and convenient, especially for those looking to experience a blend of traditional Japanese design with modern amenities in a central location.

Great pet friendly hotel in Phrae, big bed+playing area for my dog but there was a noise from maybe restaurant nearby at night.

Good location clean and friendly staff but the breakfast is not good.

โรงแรมรีโนเวทใหม่ ดีห้องสวยกว้าง เสียบไฟได้ตลอดการเข้าพัก อันนี้ดี แต่กระจกแต่งหน้าในห้องพักไม่มี ต้องไปใช้ในห้องน้ำแทน น้ำไม่ค่อยแรง โดยรวมยังถือว่าอยู่ในเกณฑ์ที่ดี

ห้องพักสวยกว้าง นอนสบาย 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

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ห้องสะอาด

ดีระดับกลางเหมาะสมกับราค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