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안 미 수크 아유타야 - 호스텔 후기

좋은 호스텔이 가져야 할 모든 미덕을 갖춘 곳.. + 저렴, 유적 앞 좋은 위치, 안전키, 큰 락커, 사생활 보호 침대, 편안한 베딩, 좋은 에어컨, 깔끔한 욕실, 큰 수건 두장,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디테일, 친절한 직원 - 헤어드라이어는 못본것 같아요..방에 거울이 벽에 있으면 더 좋을갓 같습니다♡

1층은 공용공간, 2층에 방이 있는 이층집입니다. 현지가정집의 집구조를 경험하고 싶다면, 유적지를 바로 앞에 둔 최적의 위치를 원한다면 이 곳을 적극추천합니다. 직원분도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이 따로 없는 대신 무료식빵과 커피 차등이 제공됩니다. 남녀화장실 하나씩 있습니다.

편안한 침대 마하탓 사원유적 바로 앞이라 야경과 아침공원 산책하기 좋습니다 참고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방 에어컨이 꺼집니다

야유타야 관광지 중심에 있어서 걸어서 움직이 편하고 혼자 쉬기 좋습니다.

와이파이 속도는 괜찮다 화장실이 문제인데 남자 화장실만 무슨 이상한 지압판을 깔아놔서 발바닥 디지게 아픔 습한것도 오지게 습하고 냄새는 심한 편은 아님 드라이기는 여자화장실 쪽에만 있음 토스트는 무료라 그건 좋음 다 괜찮으나 화장실 하나 때문에 기억 안좋은 곳

주인은 늘 항상웃는 얼굴로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으신분 이었다,그리고아침조식도 있었기에 커피한잔에 샌드위치좋았다 주변에 추천하고싶다

한적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호텔 환경도 아주 좋았어요. 보안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문에 비밀번호 잠금 장치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위치도 아주 좋고, 바로 앞에 관광 명소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온다면 이 호텔에 다시 예약할 거예요.

위치가 좋고 친절했지만, 침대 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어서 바람이 차가워서 아쉬웠습니다. 에어컨이 없었으면 너무 더웠을 것 같아요.

좋아요. 몇 번 가도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친절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 침대도 푹신하고, 차, 커피, 빵도 제공돼요.

1박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샤워는 핫 샤워가 나왔습니다. 방에 붙어 있지 않고, 공동 샤워입니다. 주인은 매우 부드럽고 무엇이든 가르쳐줍니다. 또한 놀라운 빵과 인스턴트 커피가 무료로 옵니다. 매우 싸다고 느꼈습니다. 유적에는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자전거는, 빌리지 않았습니다만, 1대 60B라고 하는 것.

환경: 사찰과 매우 가까워 식사가 편리합니다. 환경: 사찰과 매우 가까워 식사가 편리합니다. 위생: 매우 깨끗하고 모두가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 사장님께서 매우 열정적이시고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방은 매우 깔끔하고, 사장님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친절합니다. 현지 태국인으로서 사장님은 따뜻하고 정중하며, 특히 칭찬할 만한 점은 로비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가 신선한 버터와 음식입니다. 다양한 잼빵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완벽한 여행 경험이 시작됩니다. 안녕 아유타야, 다음에 또 만나요. 다른 호텔은 가본 적도 없는데 이곳이 아주 좋은 인상을 줬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장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그리워요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나가면 마하 탓 사원이 보입니다. 유명한 "나무에 싸인 부처님"이 티켓 하나로 낮과 밤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빅 시티 야시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화장실 위생상태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