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51 호텔 후기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조식도 정말 형편없었구요 수영장도 동네 목욕탕수준입니다. 근처 걱스트하우스 20불짜리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간에 외출다녀온 후 화장실 문을 여니 바닥에 바퀴벌레 여러 마리기 기어다님. 클레임 후 방을 바꿨으나 무슨의미가 있나 싶음. 호텔 자체의 방역시스템이 미비한 호텔임. 벌레 정색이신 분들은 다른 호텔 추천드립니다.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테라스가 있어서 좋긴 했는데 건물에 막혀있어서 별다른 풍경은 없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아침에 소음이랑 .방음이 잘 안되는건지 공사하는것 같은데 부셔지는 소리가 나서 아침에 깻습니다.. 물 수압은 좋았어요

넘 좋아요 추천합니다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불친절한 서비스, 샤워실의 찬물, 에어컨이 없고 방에 식수가 없습니다. 다음날 호텔을 옮겼습니다. 매우 단단한 침대.

직원들은 사랑스러웠지만 위치는 좋지 않았지만 그다지 안전하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가까운 음식 옵션, 관광지 등이 많지 않아 툭툭을 타고 가야 했습니다. 첫날 밤 우리는 아름다운(정말 그렇습니다) 옥상 레스토랑과 바를 이용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우리는 5개의 항목을 골랐는데 그 중 4개는 기본적인 레드 와인 한 잔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3일 동안 주문한 칵테일을 포함한 다른 모든 것은 '저희는 그런 게 없어요'라는 말을 듣게 됐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매일 밥을 먹고 하루에 여러 번 술을 마셨을 겁니다. 욕실에서 다른 방의 담배 냄새가 자주 났고, 어느 날 수건을 오래된 담배 연기 냄새가 나는 수건으로 교체했으며, 방에 들어갈 때마다 벨이 울리는 것도 낮이나 이른 밤에 낮잠을 자려고 할 때 정말 짜증났습니다. . 추천하지 않습니다.

독립기념관과 가까워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맛있는 조식 뷔페. 아쉽게도 수영장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됩니다. 옥상 바에서 도시의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훌륭해요!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의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 옆에 바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괜찮고 불평할 것이 없으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 대비 진정한 가치

아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수영장과 조식 뷔페가 좋습니다. ****** 및 바 거리에 대한 좋은 위치 단조.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료들에게 좋은 시간입니다. 모든 시설이 가깝고 업무가 편리합니다.

두 번째 숙박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래층에 작은 슈퍼마켓이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지만 방이 좀 작고 조식이 심심합니다.

저는 프놈펜에 살면서 이런 종류의 서비스를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 평가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쁜 경험. 우리는 디럭스 스위트룸 2개를 예약했고, 함께 있기 때문에 2베드룸 패밀리 아파트를 공유하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예약은 4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른 체크인과 늦은 체크아웃을 제공하고 과일 바구니와 같은 추가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Trip.com에서 예약했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한 시간 후에 체크인을 허용할 때까지 로비에 앉아 있어야 했는데, 예약에 문제가 있어서 이용 가능한 객실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마사지를 예약했고 마사지 침대가 있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들이 20분 늦게 와서 우리가 샤워할 때 썼던 수건을 침대 위에 놓고 누우라고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