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저는 원베드룸, 원리빙룸을 예약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더러운 편이었습니다. 주방기구와 수납장 손잡이가 끈적거렸고, 커피머신도 너무 더러워서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을 미루게 되었어요(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전화했는데 연락 결과 벌금은 없어서 그냥 돌아가서 짐만 찾아서 체크아웃하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긴장해서 호텔로 돌아온 뒤 프런트에 얘기했는데 체크아웃 벌금 200불이 있습니다. 씨트립 고객센터 직원과 통화를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평범한 구덩이가 아닙니다. 실망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시는 이 브랜드의 호텔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의 블랙 보안 관리자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