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아일랜드 카바나 호텔 후기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피피섬은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많은 제약이있습니다 위치 가격 모두 맘에 듭니다

위치가 좋았어요 리뷰대로 시설의 노후가 믾이된 것 같아 아쉬웠어요 리모델링만 좀 하면 좋겠는데… 체크인도 2시 칼지켜야 되고요 다행히 우리방엔 벌레는 안나왔어요 가격대비는 좀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

피피섬 안에 신축 호텔이나 리조트 컨디션은 없다보니 섬 특성도 이해하면서 숙소 예약했는데 일부 포인트에서 마음 추스리기 어려웠네요. 첫날 씻고 나와 침대에서 남편과 도란도란 대화하던 중 엄청큰 바퀴벌레가 남편옆으로 툭 떨어져 멘붕왔고, 데스크에 콜아웃하니 스프레이 빌려주네요. 자정이 넘어 셀프로 벌레 잡고자 방 구석구석 다 뿌리고 불안하게 잤네요. 숙소 수영장 사이즈는 큼직하니 좋았으나 대체적으로 보수가 곳곳에 필요해 보이는 숙소입니다. 조식 식사하는 식당에 파리가 너무 많고 테이블 매트도 식사 후 정리가 깨끗히 안돼 파리들이 많이 있으며, 음식 위에도 파리가 앉아 있습니다. 수영장 옆 간이 사워하는 샤워기 손잡이가 고장나 방치돼 있는게 많았어요. 숙소 위치는 톤싸이선착장에서 걸어서 2~3분으로 좋아요.

방에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가야죠

호텔이라기에는 리조트 였습니다. 너무 넓어서 버기( 골프카)를 타고 다녔어야했는데, 모든 서비스가 신속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체크인은 직원들이 뭐하는진 모르겠는데, 20분정도 걸렸어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잘 놀고 갑니다. 조식 맛있어요!

매우 아름다운 호텔, 수영장, 전망, 놀라운 아침 식사, 매우 맛있는 빵과 크루아상, 객실에서 보이는 멋진 전망, 어두운 색상의 욕조, 하지만 욕조에 앉으러 오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날 밤에 변기에 물이 나오지 않았고 욕실 수압이 계속 낮았습니다.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섬에서 위치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호텔 근처에서는 수영을 할 수 없고 근처 해변으로 가야 합니다. 근처 해변이 그다지 좋지 않고 보트와 밤 파티에서 나온 등유가 항상 물 속에 있었지만 우리는 항상 수영장에서 수영했고 호텔 구역을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수영장 근처에 우산과 수건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해요, 또 올게요!

위치가 완벽해요. 정말 아름답고 부두와 근처 상점 등 모든 것이 가까워요. 호텔 자체도 좋고 전망도 아름다워요. 다만 욕실은 평균 이하이고 칫솔, 생수, 기타 기본적인 편의용품이 제공되지 않아요. 편리한 위치를 찾는다면 이곳이 딱이에요.

우리처럼 전망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호텔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다만 객실에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 전체에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수영장과 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이 호텔이 이상적입니다. 위치가 훌륭해서 부두, 레스토랑, 파티장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저희는 소음이 낮은 편이었지만 방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넓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희 방은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었고, 수영장과 똑같은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전망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호텔이 완벽하지만, 객실에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런 경우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수영장과 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이 호텔이 이상적입니다. 위치가 훌륭해서 부두, 레스토랑, 파티장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저희는 시끄럽지 않았지만 방에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넓고 바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객실에서도 똑같은 전망이 보였어요... 정말 좋았어요!

모든 게 최고였어요. 아침 식사는 🔥, 위치도 좋았고, 방에서 나가면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에서 2m 떨어진 곳에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저녁에는 조수가 썰물이라 바로 불 쇼를 보러 갈 수 있고, 모든 게 빠릅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방이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다는 점인데, 다행히 침대는 깨끗하고 훌륭했고,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다양했습니다. 푸켓의 좋은 호텔이라도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거든요! 호텔 옆에 택시 보트가 있어요! 부두 근처에 호텔이 있는데, 모든 면에서 매우 편리한 위치예요!!!!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행복해요 😊

저는 이 호텔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방과 화장실은 바퀴벌레로 가득 차 있었고, 매우 비위생적이고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더 나쁜 것은, 직원들이 아직 오전 11시도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체크아웃을 하라고 여러 번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아기와 함께 여행한다고 그들에게 알렸지만, 그들은 전혀 배려하거나 이해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청결하지 못한 상태와 형편없는 고객 서비스로 인해 우리의 숙박은 매우 불쾌했습니다. 위치는 좋았습니다.

우리는 해변을 바라보는 방에 머물렀는데, 전망은 좋았지만 해변 나이트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이 매일 밤 참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눈이 내리는 리셉션에는 TV에 영국 채널이 하나도 없었고, 아침 식사는 차가웠고, 어느 날 아침은 바퀴벌레가 음식을 덮쳤다고 직원에게 말했더니 어깨를 으쓱할 뿐이었습니다. 호텔은 진지하게 리모델링이 필요하고,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겁니다.

호텔은 꽤 크고, 지붕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고, 수영장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전망이 훌륭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톤사이 만 부두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어요! 바다로 나가고 싶다면 부두까지 걸어가서 택시 보트를 타면 됩니다. 바다로 나가고 싶지 않다면 호텔에서 북쪽 해변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의 물은 부두보다 더 맑습니다. 저는 밤에 소음을 싫어해서 호텔에서 조용하고 전망이 좋은 객실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섬에는 모기가 너무 많으므로 모기 퇴치제를 가져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호텔에서 객실에 모기 퇴치제를 더 많이 비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다시 이곳을 선택할 겁니다.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저는 이 호텔에 여러 번 묵었습니다. 피피섬 항구에서 불과 100m 떨어져 있습니다. 문 밖에는 바다가 있고 호텔 뒤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섬의 호텔은 매우 크고 객실은 매우 편안합니다. 시설은 비교적 무겁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한 오래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