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리조트 피 피 아일랜드 후기

분위기는 정말 아름다웠는데, 다른 건 다 최악이었어요. 예전에는 홀리데이 인 체인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개인에게 인수되면서 서비스 질이 완전히 바닥을 쳤네요. 인테리어도 너무 낡았고,

위생: 깔끔했습니다. 환경: 두말할 필요 없이 바닷물이 정말 맑았어요. 서비스: 문제가 생겨 씨트립(Ctrip)에 문의하니 바로 조율하고 응대해 주셨습니다. 다만 피피섬은 밤에 모기가 너무 많았어요. 한두 마리가 아니라 정말 엄청 많았습니다.

방 안 침대 발치 조심하세요⚠️ 부딪힐 수도 있으니 모기 퇴치제를 미리 준비하세요. 섬에는 모기가 많아요. 여기 놀이 공간까지는 따로 배를 타고 가야 하는데, 30분 정도 걸려요. 화장실 옆에는 더러운 야외 샤워실도 있어요🚿

객실은 해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리조트는 아름다운 환경을 자랑합니다. 낮과 밤의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밤에는 작은 바가 새벽 3시까지 영업하고 밴드의 노래도 들립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저희는 수영장이 있는 빌라에 살았는데, 아무도 들여다보지 못하게 완전히 닫혀 있었어요! 작은 차에 태워져 방까지 왔어요. 해변에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주문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맛있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수영장에서 아침 식사를 주문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장점: 호텔은 수정처럼 맑은 물과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 전체를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또한 매우 세심하고, 경험은 정말 훌륭합니다. 단점: 객실은 상당히 오래되었고, 설비와 비품이 오래되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오래되어 보이고, 근처에 상업 거리나 상점이 없습니다. 톤사이 만을 방문하려면 보트를 타야 하는데, 편도 1,900바트로 저렴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호텔을 선택하는 것은 완전히 편안한 상태에 머무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명심해야 할 점은 해변까지 걸어간 후 약 500미터쯤 가서 오른쪽으로 돌면 작은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약 3킬로미터 떨어진 마을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데, 그곳에서는 호텔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실수로 옆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제가 예약해서 15,990바트를 뺏겼습니다. 제 실수인 건 알지만, 이미 체크인하고 체크아웃까지 했는데 객실 상태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살면서 이렇게 무례한 직원은 처음 봤습니다. 예약하고 5분 안에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객실 상태와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에 이전에 이곳을 떠나야 했던 적이 있어서 실수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머물지 않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도착했을 때 목격한 사진이 있는데, 방에서 얼마나 심한 냄새가 났는지 설명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별 4개는 안 됩니다. 형편없는 직원을 둔 저가 호스텔에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지만, 피피섬에서 호텔까지 가는 데 1,800바트 정도 들었습니다. 택시는 없고 수상 택시만 있습니다. 다행히 부두까지 1,200바트에 자체 택시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 외에는 다 좋았지만, 수영장에 화장실이 없어서 방으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불한 금액에 비해 아침 식사 옵션이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텐데, 조식은 평균 이하였습니다. 게다가 피피섬에 도착하면 스피드보트 이용료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부두에서 스피드보트로 20분 더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위치와 차분한 분위기는 기대했는데, 지불한 금액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곳을 찾아보겠습니다.

저는 PP North의 느낌을 좋아해요. 저는 이 호텔에 여러 번 묵었습니다. 경험은 객실 배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꽤 만족해요. 저는 섬에서의 아침 식사나 편의 시설에 대해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PP에 다시 가면 이 호텔을 선택할 거예요

번개를 피하세요! 실제 객실은 디스플레이 사진과 심각하게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Ctrip과 1시간, 호텔과 1시간 동안 소통했는데, 이는 제 휴가 기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 객실 유형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바다 전망 풀빌라는 바다 표면이 1%도 안 됩니다. 시력이 나쁜 사람은 잎과 흙 경사면 사이의 틈새로 바다를 전혀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빌라는 로비에서 차로 5분, 도보로 4층을 올라가야 도착할 수 있으며(실제 사진은 그림 1, 홍보 사진은 그림 2, 계단은 그림 3) 공원 전체의 맨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시설이 오래되었고, 그들은 피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침대 값을 지불하도록 거의 협박을 받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호텔이 마련한 객실 유형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호텔과의 소통이 실패한 후 Ctrip 고객 서비스에 계속 연락했습니다. 침대에서 부러진 손톱으로 아이의 다리가 긁힐 때까지 자외선 차단 의류로 갈아입거나 물을 마시거나 객실의 세부 사항을 관찰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즉시 Ctrip에 보고했고, 호텔은 나중에 누군가를 보내서 확인하게 했습니다. 처음엔 아이의 다침은 아랑곳하지 않고, 3명이 묵고 있어서 침대가 무너졌다며 보상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어린이에게는 1박당 1,500바트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난 침대에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당신들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초라한 침대를 놓고 나를 협박하는 거야? 다행히 최대한 빨리 씨트립에 신고하고 사진도 찍어서 올렸는데, 다행히 씨트립 고객센터에서 확인해줬어요. 결국 호텔의 해결책은 미납된 1,500바트를 환불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하고 원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 4~7은 모두 침대 파손 사진으로 모서리가 모두 깨져있습니다) 결국 씨트립은 어느 정도 보상을 해줄 수밖에 없었다. 누가 문제를 일으키려고 휴가를 가나요? 누가 기분이 좋아지고 싶어하지 않겠어요? 만약 내게 이렇게 돈이 조금 있었다면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았을 겁니다. 3. 하우스키핑 센터와 로비에 전화하면 70%가 객실에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택시를 부르려면 10번 이상 전화가 걸려올 때까지 계속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아래층으로 내려가 택시가 도착할 때까지 약 15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돌아오는 길에도 10~15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4. 실제 빌라는 매우 작습니다. 욕실을 포함하면 집은 약 30제곱미터에 불과합니다. 세부 정보에 적힌 70제곱미터에는 아마도 야외 수영장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먼저 좋은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PP 섬 북쪽에 있어서 비교적 조용하고,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레스토랑이 있고, 해변도 꽤 좋습니다. 불만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1. 객실 이름이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원래는 일몰을 보기 위해 산 꼭대기에 있는 선셋 룸을 예약했지만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밖에 호텔 객실이 줄지어 있었고 계단은 더럽고 지저분했습니다(마지막 두 사진 참조). 바다 옆 객실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게 정말 정말 힘들었고, 제가 체크아웃하고 나서 45분을 기다렸어요! 혼자 걸어가면 10분 정도 걸려서 젊은이에겐 괜찮지만, 노인 4명이 같은 그룹에 있어서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2. 부두에서 내린 후, 우리는 호텔로 걸어갔다. 나는 이것을 전에 몰랐기 때문에, 내가 신었던 운동화에 모래가 끼어서 매우 불편했다. 앞서 언급한 트랙터는 단지 우리의 짐을 나르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이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서 사람들이 걸어가려면 10분이 걸렸습니다. 너무 나쁜 경험이었어요! 3. 해변에는 해변 의자가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것도 쉽지 않지만, 해변에 앉거나 누울 자리도 없습니다. 경험이 너무 나쁩니다!

아이가 호텔 고양이에게 할퀴려서 PP 섬에서 예방접종을 맞기 위해 하룻밤 배를 전세 냈습니다. 두 번 접종하는 데 1,800위안이 들었습니다. 예방접종 때문에 아이가 좀 불편해져서 한 시간 후에 체크아웃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짧은 리셉션 직원이 우리를 들여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옆 건물에 묵는 네 명의 영국인 가족은 우리 둘 다 1시 30분 배를 타고 PP 섬을 떠나야 했는데도 1시에 체크아웃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담요가 너무 두꺼워서 진드기가 들끓었던 것 같고, 모기에 물린 자국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제발 피하세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체크인 이후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 번호는 104입니다. 위치는 레스토랑, 수영장, 리셉션에서 멀지 않습니다. 바다를 향한 테라스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해변에 가서 발코니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스노클링하는 것을 볼 수 없으므로 다른 곳으로 가려면 여전히 롱테일 보트를 전세해야합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사방에 파리가 많았습니다. 아이스 커피도 없습니다. 호텔은 좋지만 조금 멀어서 이틀 이상 머물 가치가 있습니다. 배멀미를하는 사람들에게는 페리가 3 시간으로 너무 느리지 만 너무 울퉁불퉁하고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