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층 12층에 묵었는데 전망이 좋았어요 조식세트메뉴는 괜찮았으나 방문이 웬만한 집의 알루미늄문처럼 좀 어긋났어요 바람문이 안열렸어요 아주 잘 닫혔다가 바람불면 다시 열릴 것 같았어요. 문은 마치 아파트에 사는 것 같았어요. 물을 끓이던 주전자가 고장나서 끓어도 물이 잠기지 않더군요 생수병의 4/3가 타버렸네요 카운터에 한병 더 달라고 했더니 꼭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1층 로비에 있는 정수기로 가서 물을 채워주세요. 카운터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간에 오후 1시에 호텔에 도착했다고 했고, 오후 3시까지는 체크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점심을 어디서 먹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카운터는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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