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Topshop(CentralFestival Pattaya Beach) 근처 호텔

신설이라 그런지 진짜 깔끔하고 모든게 새거였고 뷰도 나쁘지않고 일단 레지던스여서ㅠㅠ 더좋았던거 같아요 세탁기가 진짜 ㅜㅜ 전자레인지고 있고.. 직원들도 진짜 너무 친절했어요 특히 benz!! 그리고 수영장도 진짜 내스타일….. 감성 지리고 보통 수영장물 위에 뭐 떠다니거나 벌레 있을법 한데 수질관리를 자주 하시는건지 ㅇ어어어어엄청 깨끗했어서 그것또한 만족이 컸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거는 조식이..좀 ㅋㅋㅋㅋ맛이 없었어용 ㅠ 메뉴 선택해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건데 기대를 했지만 보기엔 진짜 깔끔하니 잘나오는데 맛은 그닥ㅋㅋㅋㅋ…. 대신에 가지수 제한은 없었습니당! 아뮤튼 저는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또 온다면 다시 재방문 의사가 큽니다🩷🧡❤️👍

가성비 엄청 좋아요. 구글맵에 세븐일레븐 검색하면 450m거리에 가장 가까운 거리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시면되요. 그리고 파타야엔 그랩보다 볼트가 엄청싸서 왠만하면 멀리가도 저녁에 차막힐시간만 아니면 100바트이내에서 다갈수있어서 어차피 택시로 이동하면 숙소를 저렴하게 잡고 장기간 여행할수있어요 단점은 에어컨이 온도이외에는 조절이 안되는데 제일 약하게해도 풀파워로 가동되서 좀 추워요.. 그리고 주변에 수상시장이 파타야 중심지보다 가깝고 House of Benedict Pattaya라고 인테리어 정말 멋진 카페가 있으니 인스타갬성 내기 좋아요

Grande Centre Point Space Pattaya에서의 숙박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객실은 현대적이고 고급 기술로 멋지게 꾸며져 있으며 항상 훌륭합니다. 재산 자체는 필요한 모든 시설로 거대합니다. 주요 매력 - 워터 파크는 분명히 매력으로 잘 생각되어 모든 사람에게 무언가가 있습니다 - 나이에 관계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5 살짜리 딸은 우리 체재를 철저히 즐겼다 -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가장 확실히 돌아올 것임을 의미한다!

1. 위치는 확실히 좋지 않은편, 셔틀 운영하나 이용 안함 2. 고층으로 배정 못받아서 그런지 뷰는 조금 아쉬움(방향도 파타야 비치 반대 편) 3.조식 전체적으로 무난함, 사람 몰리는 시간에 가면 대기 필요. 커피잔 빨리 소진되고, 준비하는데 시간들이 전체적으로 걸리는 편임, 창가쪽은 에어콘 없고 바람이 자주 불어서 날라다니는게 많았음.. ^^;;; 4. 수영장 깊이 길이 다좋음 다만, 낮에는 대부분 빛들어와서 장시간 놀기는 어려움, 수질이 많이 깨끗하지는 못한듯 5.전체적인 규모는 크나 시설이 다양한 편은 아님(헬스장 작고, 기구가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안됨) 6. 방 크기는 넓어 좋았고, 배수는 너무 안됨. 입구 슬라이드문 너무 무거운지 뻑뻑한지 잘 안움직임, 틈이 많아서 화장실 이용시 서로 민만함...

방이 엄청 크네요!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발코니가 있습니다.) 위치는 빅 부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마도 3 주변에는 7/11과 기타 편의점, 마사지 하우스 환전소 및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모퉁이 바로 뒤에는 큰 체육관도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해변까지 도보로 20분. 완벽한 장소, 꼭 추천합니다)

체크인시간이 너무길다 체크인을하기위해 30분은 기다린거같다 수영을마치고 방으로 돌아가기가 너무힘들다 엘리베이터는 너무느리고 사람들이 항상 가득차서 올라오기때문에 많이기다려야한다

시설은 다소 노후가 됐으나 오션뷰 하나만큼은 최고!!! 호텔직원들 전부 친절 하고 호텔바로 앞이 바타라서 좋고 호텔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600m정도 올라가면 야시장도 가깝고 암튼 다음에도 여기올 생각

2018 년 4 월에 휴식을 취했지만 해외에서 처음으로 호텔을 좋아했지만 새 호텔을 미리 선택하여 수리, 가구 및 기타 물건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처음에는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만 원하는 곳을 찾고 있다는 불편이 있었지만, 그들은 특정 시간에 호텔에 달려들 필요가 없다는 아름다움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먹고 싶었던 카페에 가서 원하는 것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밤에는 시장에서 준비된 독수리를 얻었고 방에서 먹었습니다. 물론 해변에 대해 모든 것이 슬프고 만은 밀집 부두와 도로에 가깝습니다. 해변은 기본적으로 40-50의 미터에서 물이 떨어져있을 때뿐만 아니라 모래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치 롱기 (chieslongi)가 약 1km를 가야하거나 해변이있는 가장 가까운 호텔로 툭툭으로 가야합니다. 우리는 호텔이 파타야의 모든 주요 밤 동작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작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바다에 대해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 파타야 해안의 모든 곳이있을 것이므로 더러워졌습니다. 특히 섬으로 덜 붐비는 지역으로 깨끗한 해변 운전을 원합니다. 우리는 여기 Co-Kut 섬에 여행을 갔다. 물은 투명하다. 그리고 섬은 정말로 천국과 같다. ... 나는 거기에 머물고 싶었다, 단지 2 일 지불했다 ... 그것은 떠나기가 유감이었다. 투어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에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섬에 갈 때마다, 당신이 해변에서 더 쉬고 싶다면 섬에 가십시오.

당신의 돈을 위해 훌륭한 호텔. 아름다운 부지, 멋진 수영장, 친절한 직원. 😋 깨끗하고 좋은 방. 훌륭한 뷔페 식 아침 식사. 모든 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아쉬웠을 뿐입니다. ``가까운 매장까지 가기가 불편해요. 7월 11일에는 도로나 들판을 따라 약 7분 동안 걸어야 합니다. 바다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멀지만 무료 호텔 버스가 매시간 운행됩니다. ⇔교통수단, 자동차 또는 자전거를 빌리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