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 호텔 파타야 후기

호텔 로비는 청결합니다 방이 1층이라 그랬는지 모기와 벌레가 너무 많아 힘들었습니다.. 수영장 공사 중이라 사용 불가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철하나 아침되면 베란다에 새똥이가득하고 이틀지냈는데 다음날객실청소을해주지않았다. 샤워기수압은좋았다.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작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바다까지 도보로 3분, 야시장까지 10분 거리입니다. 골목에 술집이 없어 밤에도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호텔 직원. 건물 옥상에는 바다와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작고 매우 아늑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마이너스 중에서 나는 약하고 불안정한 아내와 발코니에 테이블과 의자가 없다는 점에 주목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Tribe Hotel에서의 숙박에 만족하며 호텔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간 근무 경비원,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아침에는 프론트 직원이 뜨겁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웃으며 기회가 되면 또 들러서 쉬어가겠습니다. TV에 약간의 흠집이 있고 전혀 선명하지 않으며, 안드로이드 박스도 없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수영장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방문하는 동안 해변을 따라 있는 도로가 개조되고 조경되었습니다. 각별히 주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해변 근처에 있어서 좋은 위치이고 작은 도로에 있어서 교통 소음이 없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바닥이 깨끗하지 않고 매우 끈적끈적하다는 것입니다. 여분의 옷걸이가 제공되지 않았고, 충분한 공간이 있는데도 침대 옆 탁자가 없습니다. 수리한 후에도 에어컨 물이 새고 있습니다. 방에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파타야에 오면 호텔이 비교적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좀티엔 해변까지 도보로 3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 깨끗하고 편안하며, 일회용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방을 열었을 때 침대 중 하나에 그 침대에서 자지 말라는 카드가 붙어 있었습니다. 혼자라서 침대 두 개에서 잘 필요는 없지만 이런 이상한 규칙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침대에 긴 머리카락이 있었고 청소상태도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깨끗한 객실, 편리한 여행 숙박하러 갔을 때 수영장이 리모델링 중이어서 몰래 호텔 수영장에 수영하러 갈 계획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시 머물면서 수영장을 개조해 보세요.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 해변과 가깝고, 외부에서 보기에도 좋고, 아름다운 수영장, 아름다운 코너, 좋은 분위기, 앉을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방 내부는 괜찮지 않고, 침대가 매우 딱딱하고, 타일이 헐거워져 있습니다. 커튼이 완전히 닫힐 수 없었습니다. 식수 1병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객실에는 일회용 칫솔이나 슬리퍼가 없으며 의자만 있습니다. 예약할 때 침대 2개를 놓으려고 더블베드를 예약했는데, 방에 들어가보니 침대가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침대를 사용하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침대. 발코니에 빨래 건조대나 건조 장소가 없어 불편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제 시간에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어를 구사하지 못합니다.

공용 공간은 수준 높은 개조 공사를 거쳤지만 객실 비용을 절약했거나 아직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객실은 흔들리고 별로 쾌적하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시원하고 깨끗하며 새 일광욕 의자, 수영장 주변에 멋진 소파가 있습니다. 객실에는 가구가 거의 없습니다. 의자 하나와 커피 테이블 하나가 있었어요. 옷을 걸어두지 말고 바닥이 아닌 이상 침대 옆에 전화기를 두지 마십시오. 살 수는 있지만 호텔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좀티엔 비치까지 도보로 5분, 좀티엔 야시장까지 도보로 11분. 로비와 수영장이 하이라이트입니다. 방은 조금 낡았고 샤워할 때 온수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이 문제가 우리 방에만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문을 닫아도 여전히 시끄러워요 목욕은 끓는 물이나 찬물 중 하나이며, 수온을 정상으로 맞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두 가지 질문입니다. 침대 옆 탁자가 없는 것과 같은 다른 것들은 그냥 참고 잊어버리세요. 다음번에는 절대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행히 하룻밤만 묵고 찬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나는 여기에 아주 자주 온다. 매달 친구들을 초대해 머물게 하세요 위치가 너무 좋기 때문에 해변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고, 가깝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오늘은 3층 방을 얻었습니다. 너무 좋고, 곰팡이 냄새도 없고, 아주 좋은 가격, 745바트, 사랑스러운 직원, 좋은 서비스, 좀티엔 비치도 좋고, 주차장도 있습니다. 해변에는 항상 바람이 불고 매우 차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