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좀티엔 팰리스 호텔 후기

여러번 이용했는데ㅈ거기직원 뚱뚱한 남자직원이 너무 불친절하고 짜증이 났다 비수기라 그런지 수영장도 어스선했다 4층 수영장은 깨끗함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아니면 3개월만에 다시 가서 그런지, 방도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호텔 바로앞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조금 걸으면 야시장도 있고, 위치 좋와요. 숙소애 있는 여행객들 중, 대부분이 러시아인이어서, 시끄럽지않고, 방도 방음이 어느정도 잘되요. 아침식사도, 매일 매뉴가 조금씩 바뀜. 다음 태국여행 때, 파타야에 갈 일이 있으면, 디시 예약 할꺼 같아요. 참고로, 샤워실 물도 잘나옴.

깨끗하고 좋았어요. 추천할만 해요.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좀티엔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가깝게 즐길 수 있어요.

위치하며 호텔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만족합니다.

첫날부터 변기 고장 수도물고장등등 4박5일간 수리주문만했고 1층도로변 숙소가 배정됐는데 밤새 오토바이소리등등 방음이 전혀 안됨암튼 최악입니자

저희 가족은 11층 1119호에 묵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고, 저희가 원했던 그대로였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직원들은 정중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바다 건너편에 위치한 훌륭한 4성급 아파트입니다. 툭툭이 근처에 있고, 슈퍼마켓, 마사지 서비스, 약국도 가까워서 위치가 편리합니다. 음식, 과일, 옷,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야시장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매일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며, 객실에 생수가 비치되어 있고, 욕실용품도 제공됩니다. 야외에 크고 깨끗한 수영장이 있고, 3층에는 작은 수영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도착 3주 전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고층에 있는 두 개의 인접한 객실을 요청했습니다. 한 객실에는 트윈 침대가 있고 다른 객실에는 싱글 침대가 있습니다. 새벽 3시에 늦게 체크인했는데 체크인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8층에 도착했을 때 두 개의 객실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층에 올라가 보니 트윈 침대 두 개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그곳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다음 방으로 갔는데도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리셉션에 갔더니 직원이 와서 아이들을 함께 옮겨 주었습니다. 네, 공간은 충분했지만 높이가 약간 달라서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객실은 문으로 연결되어 있어 가족에게 좋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좋았고 매일 아침 청소됩니다. 아래층 수영장은 매우 따뜻하고 4층 수영장은 항상 시원합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하고 먹을 만했지만 18일 후에는 조금 질렸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거리 소음, 근처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 근처 사찰입니다. 오전 3시부터 5시까지는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교회에서 예배가 있는 경우), 예배가 없는 경우 오전 6시 30분까지 주무시면 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로비부터 객실까지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조식도 포함이었습니다. 아주 프라이빗한 바닷가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매우 편안하고 수영장도 넓습니다. 아주 프라이빗합니다. 숙소에 욕조가 있습니다.

이 호텔에 세 번째 방문했습니다. trip.com을 통해 예약했고, 본관 5층에 묵었습니다. 바다가 부분적으로 보이는 뷰였습니다. 전망이 좋았습니다. 일몰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주전자, 샴푸, 샤워젤, 비누, 비치타월, 샤워타월, 작은 손타월과 발타월,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그리고 작은 정수기 하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사진과 같았습니다. 발코니가 있고, 물, 커피, 차, 기타 용품은 매일 채워줍니다. 매일 청소하고 교체해 주었습니다. 방에서 약간 눅눅한 냄새가 났습니다. 이번에는 욕조가 없었습니다. 샤워실에는 바닥 배수구와 커튼이 있었습니다. 샤워 후 바닥이 젖는 것은 불편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말입니다. 물은 항상 충분히 따뜻했습니다. 객실은 물론 새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잘 작동했습니다. 에어컨은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세 개 있고 위치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아시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셉션은 영어와 태국어로 소통합니다. 러시아어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는 신속하게 해결됩니다. 마사지는 본관 근처 수영장 옆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호텔은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분위기가 평화로워요. 언제든 걸어서 해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예의범절과 매너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러시아인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그 프롤레타리아 사람들을 참을 수 없어서 아침 식사를 한 번만 먹으러 갔습니다. 그 외에는 그랜드 샬레 윙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 호텔에 묵은 건 처음이 아니고, 우리 가족은 정말 좋아해요. 매우 편리한 위치이고, 모든 곳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수영장은 크고 따뜻하며, 옥상 수영장에서는 매우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웃는 얼굴을 띠고 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모든 게 다 마음에 듭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세 개나 있고요. 네 번이나 묵었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