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ai Sabana 후기

2025.10.풀뷰숙소이용~발코니있는곳 숙소이용시 욕실 샤워기 필터는 꼭 챙겨야하는곳 난3일에 샤워기 필터 교체해서 사용함 이호텔은 위치상으론 좋습니다 도보로 터미널21.마사지.빅씨아래나.먹거리식당등등 객실컨디션은 괜찮음 큰수건2작은수건2.칫솔.치약.드라이기.비누.바디샴푸.혜어샴푸.무료생수2 조식개별신청250THB 에어컨 야주 시원함 이호텔 객실 청소해주시는분들 친절함 프론트 야간담당 여직원은 친절도 개선이 필요함 호텔객실 키가 아직도 열쇠키라는것이.그키가 한개뿐이라는것이 아쉬움 우기인데도 객실요금가격이 싸진 않음

시설은 오래 됐지만 서비스는 매우 좋아요 나는 항상 파타야 올때는 여기서만 투숙 합니다

혼자 하루 지내기에는 가성비 좋은 호텔인 것 같아요. 첫날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기에는 무난한듯 합니다. 위치는 굿 이고요

이 파타야 호텔은 위치가 괜찮아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그런데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과 달랐어요. 씌워져 있지도 않고 고정되어 있지도 않아서 잘 때 계속 미끄러져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이런 침구류 디자인은 개선되면 좋겠어요.

방이 넓고 위치가 편리해요. 해변까지 몇 분이면 가고, 21번가 쇼핑몰도 아주 가까워요. 주변에 식당도 많고 마사지샵도 많아요. 다만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났어요.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아요. 앞에는 해변, 뒤에는 터미널 21, 차이나타운도 있고요. 호텔 조식도 괜찮아서 4일 내내 묵었는데, 매일 아침 메뉴가 조금씩 달랐어요. 하지만, 중국인에게는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저희를 제일 시끄러운 방, 길가에 있는 방으로 배정해줬어요. 나중에 제가 강력하게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시끄럽지 않은 방으로 옮겼어요. 저희가 예약한 스탠다드룸은 정말 별로였어요. 국내 여관 같은 느낌이었고, 이불도 너무 불편하고 딱딱했어요. 제일 불만인 건 에어컨이에요. 밤새도록 윙윙거려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아무리 약하게 틀어도 시끄러워서 안 되겠더라고요. 에어컨이 시원했다가 더웠다가 난리도 아니었고요. 이 호텔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건 수영장이 두 개 있고 비교적 깨끗했다는 점이에요. 그 외에는 별로였어요. 직접 판단하세요. 호텔 전경 사진과 외부 전경 사진을 첨부했어요.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약 300미터 걸어가면 길 건너편에 해변이 있고, 오른쪽으로 100미터 가면 차이나타운이에요.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해변과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었어요. 도어맨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짐을 방까지 옮겨주시고 방 안내도 해주셨어요. 수영장이 좀 더 늦게까지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적으로 좋아요.두개의 수영장이라 좋아요.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것만의 매력이 있어요. 주차장이 넓어요. 재방문의사 100% 다음에는 테라스 있는 방으로 예약 할래요. 샤워기 필터 챙기셔요.

정말 좋았어요! 매우 깨끗하고, 호텔은 좀 오래됐지만 지리적 위치와 안전, 위생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정말 좋았는데, 호텔을 나서면 10곳이 넘는 마사지 가게가 즐비하고, 터미널 21과 티파니 쇼까지 걸어서 3~5분이면 갈 수 있어요. 원래는 하룻밤만 묵으려고 했는데, 바로 하루 더 예약했어요. 아쉽게도 그 후로는 방이 없어서 더 연박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였는데, 휴지를 조개 모양으로 접어놓으셨더라고요.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수영장 두 곳도 좋았고, 수영하다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시설: 시설은 꽤 잘 갖춰져 있습니다. 위생: 괜찮은 편입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정말 훌륭합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짐을 들어주고, 보관해줍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고, 터미널 21과도 가까워서 먹고 마시고 놀기에도 완벽합니다.

작년 시암에 묵었을때 베란다에서 보여지기론 수영장도 괜찮고 베란다도 넓직하니 좋아보여 리노베이션 된곳이라해서 1박만 했네요 좋으면 다음에 이용하려구요 방은 넓직하니 베란다로인해 개방감이 있어요 하지만 그와엔 낡고 화장실도 곰팡이에 리노베이션 된곳이 맞나?? 작은 바퀴벌레들이 다니고 ㅠㅠ 낮엔 수영장 두곳다 그늘진 곳이 별로 없는데 파라솔도 거의 없고 쪄죽으라는건지... 위치가 호텔값이리고 생각되네요

USB 충전기가 없습니다 어댑터 따로 가져 가야 돼요 수업도 별로 안 좋구요 저렴이 호텔로 괜찮은거 같아요 수영장은 앞 뒤로 2개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어요 아이는 좋아했어요 테라스가 있어서 옷 널기는 좋았어요 조식은 250바트였어요

위치는 최고 였읍니다. 터미널21과 센트럴 마리나가 도보로 10분 내외에 있어 쇼핑과 먹거리는 걱정 없읍니다. 수영 풀이 2곳이여서 아이들은 미끄럼틀이 있는 풀에서 놀기 좋습니다.

좋아용 다음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