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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호텔 후기

가든 시 뷰 리조트
4/590생생 리뷰
나클루아
위치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하루 조용히 방해안받고 쉬다가기는 좋아요..호텔음식도 맛있고 저같은 방랑 여행자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단점은 호텔 와이파이가 방에서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유심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바다보면서 쉬기에 너무 좋아요..진리의성전은 가보지 않아도 바로 앞에보여서 풍경좋아요..더 좋은건 한국사람이 없어서 너무..좋았어요
시암 @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
4.4/5828생생 리뷰
파타야 비치 로드
직원들 친절하고 하우스키핑 쳥결하게 청소 해줍니다. 단. 24층 수영장 라운지 직원들 실수가 잦음. 몇일동안 룸으로 후불결제로 주류나 음료시켜먹었지만 어느날은 내가 확인이 않된다며 디파짓 얼마나 맡겼는지 물어보고. 상당히 기분나쁨. 수영장에서 푸잉이랑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직원이 자기따라오라고함. 카운터 가서 내가 언성을 높이니깐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확인됬다고함.. 데부분 다 만족하지만 이부분은 기분이 상당히 나빴음. 7일 예약하고 디파짓도 300달러나 맡겼는데… 거지 취급당한 느낌. 수영장 바람 잘불고 뷰좋고 시설도 괜찮음 리뷰보면 많이 낡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음. 위치가 깡패 썽태우 라인에 쇼핑몰 바로 앞 주변에 마사지샵많고 음식점,약국 터미널21걸어갈만함 단점 7-11 이 가까운곳이 없다 호텔 양옆으로 좀 걸어가한다는거. 파타야 여행은 무조건 이 호텔을 선택할것이다. 디파짓 1박당 1천바트 이오니 여행계획에 참고 하세요. 체크인은 2시이나 얼리체크인 12시쯤 무료로 해주니. 일찍도착하시면 짐 맡겨놓고 수영장이나 근처 마사지 받으시고 돌아오시면 12시쯤 돌아오면 체크인 해줄껍니다.
잔드 모라다 파타야
4.3/5386생생 리뷰
좀티엔 해변
2018 년 4 월에 휴식을 취했지만 해외에서 처음으로 호텔을 좋아했지만 새 호텔을 미리 선택하여 수리, 가구 및 기타 물건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처음에는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만 원하는 곳을 찾고 있다는 불편이 있었지만, 그들은 특정 시간에 호텔에 달려들 필요가 없다는 아름다움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먹고 싶었던 카페에 가서 원하는 것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밤에는 시장에서 준비된 독수리를 얻었고 방에서 먹었습니다. 물론 해변에 대해 모든 것이 슬프고 만은 밀집 부두와 도로에 가깝습니다. 해변은 기본적으로 40-50의 미터에서 물이 떨어져있을 때뿐만 아니라 모래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치 롱기 (chieslongi)가 약 1km를 가야하거나 해변이있는 가장 가까운 호텔로 툭툭으로 가야합니다. 우리는 호텔이 파타야의 모든 주요 밤 동작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작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바다에 대해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 파타야 해안의 모든 곳이있을 것이므로 더러워졌습니다. 특히 섬으로 덜 붐비는 지역으로 깨끗한 해변 운전을 원합니다. 우리는 여기 Co-Kut 섬에 여행을 갔다. 물은 투명하다. 그리고 섬은 정말로 천국과 같다. ... 나는 거기에 머물고 싶었다, 단지 2 일 지불했다 ... 그것은 떠나기가 유감이었다. 투어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에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섬에 갈 때마다, 당신이 해변에서 더 쉬고 싶다면 섬에 가십시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노스 파타야
4.4/5147생생 리뷰
나클루아
머물 가치가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좋아요.5성급 이상의 서비스와 객실이었습니다. 다음에 파타야에 온다면 여기에서 머물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셔틀밴이 터미널21에 직접 내려주지 않고 근처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하는것이 아쉽습니다. 다른 호텔처럼 터미널21 앞에서 바로 내려준다면 좋을것 같아요
엠 파타야 호텔
3.9/574생생 리뷰
나클루아
좋은 하루. 2020년 2월 7일부터 19일까지 남편과 함께 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십시오. , 수페리어 룸. 4* 중에서 오랫동안 선택했으며 우선 순위는 새 호텔, 위치 및 아침 식사였습니다. 모든 기대가 충족되었습니다. 호텔은 새롭고 방은 신선하고 깨끗하며 깨끗하며 매일 수건을 알림없이 교체합니다. 에어컨은 강력하고 발코니 문으로 향하며 수면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유럽, 태국 및 인도 요리, 과일(아나나, 당근, 파파야), 작은 디저트가 다양합니다. 2 층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으며, 그 안에있는 물은 깨끗하고 염소 냄새가 나지 않으며, 거짓말을 위해 수건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주로 우리 중 두 명만 있었고 중국인은 모두 친절했고 아무도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중국인과 힌두교인을 중심으로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스마일리하며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합니다. 바다, 카페, 7/11, 터미널 21 등 도보 가용성에있는 호텔 근처. 호텔에 머무르는 것뿐만 아니라 집과 같은 느낌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M 파타야 4 *를 추천합니다.)
로열 클리프 그랜드 호텔
4.5/5200생생 리뷰
프라 탐낙 힐
This is our first time in Pattaya and before staying here, we stayed in downtown Pattaya at the Hard Rock which is a great hotel, however the difference in feeling and relaxation is noticeable. For us downtown just didn’t hold much attractions. It’s several hotels on one resort property giving it large scale with amenities like serene private beaches, beautiful multiple pools, bars and restaurants. We visited in December and fortunately it wasn’t too busy however even getting a sun loungers at the beach or by the pool was a challenge. Somehow e of the pools (by Royal Cliff grand hotel)i is in the shade so water is quite cold and seating there is plentiful however in summer perhaps this changes. Restaurants are not all open since Covid. But there’s still plenty of options to dine in. Maharani served beautiful Indian cuisine that we really enjoyed for dinner. Panorama opens 24H a day and serves international cuisine. We had fried rice and some Thai dish here and thought food was just okay. Breezeo their seafood restaurants by the beach has Happy Hour every day from 3 pm to 5 pm with half price alcoholic drinks and serves a really good Mai Tai. Sunset terrace bar is our favorite, it has Happy Hour every day from 5 pm to 7 pm (half price on alcoholic drinks) serves beautiful cocktails. If you have a longer stay and get bored by the options, you can walk down the beach towards the neighboring beach, that opens up more opportunities to dine outside the hotel. We tried 3 mermaids which were pretty good but we actually prefer to just dine in and enjoy inhouse bars and restaurants instead. Pricing at all their restaurants is actually really affordable and inexpensive considering it’s a big hotel group. One area that needs attention is communication with local staffs which frequently seems to get lost in the translation. During our stay, most of the guests were foreigners so it could be quite frustrating when the staff just didn’t understand you at all. A simple question like “where is the restroom” was unable to get an answer! The resort seems to be trying to be a green hotel, so they put recycling bins everywhere which is really good. Perhaps they could use glass water bottles instead of plastic as a better recycling options Will we visit again? Definitely YES! Because we absolutely love the serenity of the resort and their gorgeous pools!

FAQ (자주하는질문)

파타야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325개
리뷰 수43,974개
요금 (낮은 순)25,358원
요금 (높은 순)1,336,272원
평균 요금(주말)140,815원
평균 요금(주중)133,249원

파타야 해변 호텔 예약 가이드

파타야는 따스한 햇빛과 해변 그리고 풍성한 해산물 요리로 가득한 휴양지로 10만명이 거주하는 저인구 도시이지만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만큼 관광 산업이 발전된 곳입니다. 따라서 인구의 90%가 관광 산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15km나 되는 기나긴 해안가를 따라 안이 훤히 보이는 청정한 바닷물과 잔잔한 파도로 인하여 세계각지의 관광객들이 선탠을 하거나 수상 스포츠를 즐기러 이곳을 방문합니다. 저녁이 되면 도시의 밤 하늘을 비추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열리며 또한 공연장과 나이트클럽에서 나온 네온 불빛이 거리 곳곳을 환하게 비춥니다. 이처럼 도심으로 가면 소규모의 바들이 많이 있으며 또한 음악을 듣거나 춤을 출 수 있는 곳들도 여러곳 있습니다.

참고로 파타야는 태국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휴양지로 본래 시암만(Gulf of Siam)에 끝자락에 있는 어업이 발달된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관광 산업이 30년전부터 점차 발달하면서 리조트로 가득찬 관광 도시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파타야가 대표적인 휴양지로 되기까지 과거 연혁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13세기 초에는 버마군에 맞서 싸운 태국군들이 쉬어가는 휴가지로 사용되었다가 1950년도에 이르러 베트남 전쟁 당시 미해군 기지와 리조트가 건설되면서 미군기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미군이 철수하고 나서 점차 휴양지로 발달되기 시작하였는데 본격적으로는 1970년대 이후 부터 숙박 시설과 편의 시설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현재에 이르러 세계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한 곳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태국에서 구입한 물품들은 7%의 부가가치세를 출국하는 시점에 환급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부가세 환급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품을 구입하러 가기전에 여권을 지참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가세를 환급 받기 위해서는 하루에 2,000 바트(약 78,000원) 이상을 동일한 백화점 혹은 쇼핑몰에서 소비를 해야 하며 이렇게 소비하여 합산 금액이 총 5,000 바트(약 195,000원) 이상이 되어야만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타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날씨는 건기 시즌에 해당되는 11월 부터 2월 사이이며 이 시즌에 기온은 대체로 15°C 에서 18°C 정도를 오르내리기 때문에 어여쁜 꽃들이 활짝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파타야는 시기에 관계 없이 1년내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다만, 6월에서 10월까지는 우기 시즌으로 비수기에 해당합니다. 4월에는 특별히 송끄란 물축제가 열리는 만큼 숙박 시설의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특히나 사전 예약을 미리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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