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쿠툼바

The hotel staff is very nice. The roof is good, we enjoy the World Cup evening.

A very nice place to stay. Close to public transport, and many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Excellent hospitality, welcoming, 24 hour service, safe and secure.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카트만두 일부 지역에 있고, 카트만두를 왔다 갔다 하는 중이어서 여행 중 총 3번을 머물렀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나는 뷔페 저녁 식사와 대규모의 비인격적인 시설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일 저녁 식사를 했던 도시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와 조식당으로 이어지는 반 외부 확장이 마음에 듭니다. 편안하고 질 좋고 맛있는 음식이 제공됩니다. 또한 위의 테라스는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개인 공간이었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늦은 오후에 한잔과 함께 책을 읽어보세요. 채식주의자로서 나는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객실은 모두 넓고 편안했으며 멋진 장식이었으며 차 쟁반에 기분 좋은 도자기 잔과 머그잔이 있고 무료 물이 담긴 미니 냉장고가 꼼꼼하게 깨끗하고 신선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있었고 잠도 훌륭했고 침구도 좋았으며 조용한 상황이었습니다. 유리 리프트가 있는 4층으로, 주로 비즈니스 또는 전문 여행자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즐거운 숙박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나는 이 호텔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네팔은 사랑스러운 나라이지만 이 호텔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한밤중에 나타나서 몇 주 전에 예약하고 지불한 객실이 다른 사람에게 주어졌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것이 나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나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을 예약하고 비용을 지불했지만 크기가 절반 정도 되는 완전히 다른 방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 방에 대한 예약이 확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방에 있던 이전 손님의 숙박 연장을 허용했습니다! 호텔은 이에 대해 부정직했을 뿐만 아니라(체크인할 때 내가 다운그레이드된다는 사실을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이 문제를 언제 바로잡을지에 대한 약속을 계속 어겼습니다. 내가 지불한 방을 마침내 받기까지는 1.5일이 걸렸습니다. 호텔에서는 이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이 문제로 문제 삼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체크아웃할 때 내가 며칠 전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건에 묻은 "커피 얼룩"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희미한 얼룩이 있는 수건을 보여주었다. 제가 사용했던 수건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에서는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았고 항상 호텔 자산을 소중히 사용했습니다. 어쩌면 이 "손해"에 대한 지불을 강요하려는 마지막 순간의 시도는 사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호텔은 오류를 바로잡아 달라는 반복적인 요청에 짜증을 냈을까요? 어느 쪽이든 내 입에는 매우 신맛이 남았으므로 Hotel Kutumba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Had breakfast on 31/August/2023 The place is closer British School, Lalitpur We had the buffet breakfast at the hotel restaurant. The spread included cereals, fresh fruits, cold/warm milk, eggs to order and local dishes including puri-sabji, choi daal, paratha, among others. Breads and confectionary items also were there for desserts This place is good to have the breakfast at leisure and masala tea can also be ordered. food is tasty. The cost per person in NPR 1300/- and is worth teh money. Enjoy this place.

During our recent four-day stay at the Kutumba Hotel in Lalitpur, we experienced a truly delightful experience. The Kutumba Hotel was perfect for our stay before leaving Nepal for the USA. The attention to detail that the Kutumba Hotel displayed was truly commendable. Every corner of our accommodation exuded cleanliness and comfort, from the spotless bedroom to the immaculate bathroom. Returning to such a well-maintained space at the end of each day was a pleasure. However, what truly set this hotel apart was the exceptional treatment we received from the staff. Throughout our stay, we were met with genuine respect and unwavering politeness. The team's dedication to ensuring our comfort did not go unnoticed, and it truly made our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stay was undoubtedly the rooftop restaurant. Its breathtaking views provided an ideal setting for enjoying dinner. The delicious cuisine and enchanting atmosphere will stay with us long. We look forward to the days until we can stay there again. Robin Lamga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