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웬샤 스파 근처 호텔

처음엔 예약한 방과도 너무 다르고 드라이기랑 준비된게 하나도 없었어요ㅠㅠㅠㅠ그래서 다시 카운터에 연락해서 다시 바꾸고 없는것들 챙겨달라고 해서 다시 받았어요ㅠ 근데 바꾼 방에도 드라이기는 없었고 챙겨주신다면서 안주시더라고요ㅠ 그래도 수영장도 가보고 테라스에서도 놀고 재밌었어요!

MOA 근처에 있어서 콘서트에 참석한 곳이라 머물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곧 마닐라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The elegant décor, with its tasteful blend of modern design and classic touches, sets the stage for an extraordinary dining experience. The buffet spread is a feast for the senses, boasting an impressive array of gourmet dishes that cater to every palate. Each station is meticulously arranged, showcasing the finest ingredients and culinary craftsmanship. From succulent seafood and perfectly grilled meats to an array of vibrant salads and decadent desserts, every dish is a testament to the chef's dedication to excellence. The service is impeccable, with attentive staff ensuring that your dining experience is nothing short of perfect. They are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eager to offer recommendations, enhancing the overall experience with their professionalism and warmth ( especially to Ma’am Tin, Ma’am Joy, Ma’am Lian). The ambiance is further elevated by the soft lighting and elegant table settings, creating a relaxed yet refined atmosphere. Whether you're enjoying a meal with friends, family, or colleagues.

호텔 직원분들 많이 친절하고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주변이 큰 대로변이라 먹거리와 놀거리는 좀 부족합니다 좌측 도보 (10~15분거리) SM몰 , 우측 5분거리 (환전소 쇼핑몰) 그 밖에는 갈 만곳이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이동시 거리에 거지들 조심하세요 먹을것 사러 환전소 쇼핑몰갔다 장보고 오는 길에 길이 좁아서 앞쪽으로 가방을 메고 있었지만 돈을 달라고 달려드는 여자성인(소매치기범) 아이들 가까이 와서 계속 달려드면서 돈을 요구 합니다 길이 좁기 때문에 피할 곳이 없습니다 . 양손에 쇼핑한 물건을 들고 있어서 소매치기 당했네요 ㅜㅜ 그래서 여행 기분 다 망쳤네요 그덕에 호텔에서만 지냈어요 여담으로 절대 롬에서 흡연하지 마세요 14층이라 흡연실 이동하기 너무 멀어서 화장실 환풍기가 있어서 흡연은 했는데 체크아웃 할때 벌금 냈습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맞기 때문에 인정하고 벌금지불 했지만 상당히 비싸요 (4000페소) 흡연하시는 분은 흡연가능한 호텔 룸있는곳 찾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닐라 가면 가끔 아용하는곳인데 생긴지 오래되서 노후된건 있지만 가격대비 방도 넓고 괜찮습니다 다만 요번에 묵은방은 방음이 전혀되지않아 복도에서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잠에서 깻네요ㅜㅜ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방이 있나봅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가성비면에서 위치와 컨디션은 괜찮았어요. 수영장은 작고 물이 맑아보이지 않아서 아이들 노는것만 구경했어요. 금고에 문제가 있어서 전화했는데, 해결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5분안에 안 오면 나갈수밖에 없다라고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오더라구요. 2층 중식당 요리는 비싼만큼 맛있었어요

제가 예약한 베이뷰 객실 2개는 정오 12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됐고 오후 3시에 체크인해도 된다고 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어머니를 같은 사람과 혼동했어요. 6층에 계셨는데 방을 4층으로 옮기시고 다른 방은 7층으로 주셨는데... 잊어버리고 7층에 방 카드를 가져갔더니 두 카드 다 안 되더라고요. 긁혔는데, 이 콘래드 호텔의 객실 카드가 모두 흰색인 것이 이상했습니다. 로고도 없고, 오랫동안 짐이 객실로 배달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남편이 프런트에 가서 항의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짐을 찾으러 짐 보관실로 갔던 아주머니. 다행히 저희가 항의한 후 그날 밤 호텔 직원이 사과하러 왔고,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 매니저도 와서 사과하고 공항까지 차를 무료로 보내줘서 그래도 좋은 리뷰였습니다. 잘못된 이름을 가진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앞으로는 조심스럽게 일하기를 바랍니다.

보라카이 가면서 마닐라 경유 했어요 3터미널 맞은편에 있고 스카이워크로 걸어가도 15분이면 가고 그랩 택시 타도 100페소 안나오니 택시타고 가세요. 호텔 룸은 쾌적했고 조식도 괜찮았고 주변에 로컬 식당과 맛사지들 많고 망고도 1킬로 100페소에 사먹었어요. 맛사지는 numi spa 추천해요. 뉴포트몰은 한번쯤 구경삼아 가시고 생각보다 볼 것도 없고 식당은 비싸요. 그냥 사보이호텔 근처에 식당가 많으니 골라드세요. 얼리체크인 11시에 해줍니다. 청소년 포함4인가족 방 2개 빌려야하는데 1.5박 해야해서 새벽 도착해서 1박 룸 1개 빌리고 오전 5시 체크인하고 4명이 같이 쓰다가 두번째방은 오전 11시에 받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어요.

교통은 너무 막히는 곳이라. 여유롭게 움직여야합니다. 가성비 뛰어나고, 주위에 리조트월드가 있어 가족단위로 걸어다서 식사하고 놀기는 좋습니다. 바은 좁으나 나름 깨끗했습니다. 리월마 반대쪽도 여러식당이있어서 걸어다닐만합니다 말라떼보다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 버스로 아동했습니다. 자정이 조금 지나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는데 예약이.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걔속 확인중에 바우처도 제시하고 예약전호도 주고 여권도 제시하고 그래도 없다고만 하네요 고객센터는 연락도 안되고 어찌하나 싶어 기다리는데 전날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체크인 시간이라고 자정지나서 도착해서 예약자 확인이 안된다는 호텔측 이야기 입니다 결국 다시 호텔에 결제했어요.. 예약자가 오후 2시부터 익일 12시까지 아무때나 체크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많은 여행을 해보았지만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