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가능한 파사이 호텔

처음 입장했을 때 경비원 많았으며, 고급진 분위기의 호텔이었습니다. free drink 티켓도 주어 아무때나 바에 들러 음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시설 고급스러웠으며, 수영장에서 놀다보면 휴양지같은 느낌도 들기도 했습니다만, 수영장 시설이 생각보다 작았으며 무엇보다 갑자기 수도 파이프가 터져 호텔 전체가 단수가 되는 바람에 갑자기 난데없이 옆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다른 서비스는 다 좋았지만, 자동차로 10분거리인 옆 호텔로 옮기는 과정에서 2시간 이상 기다려야했다는 점때문에 서비스점수를 3점주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엄청 멀지는 않지만 걸어서 시내로 가기에는 애매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쉬웠습니다. 해 진 이후 호텔 주변에 나갈 때에는 걸어가지 마시고, 무조건 택시 불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종합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임에는 틀림없지만, 갑작스러운 단수로 인한 모든 호텔 고객 다른 호텔로 인계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의 밝은 모습과 행동에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터미널3에서 얼마 걸리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 스타벅스와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고 한국마트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1. 거리 SM몰에서 공연 관람하고, 잠만 자려고 예약했는데 걸어서 10분이내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2. 시설&환경 간판이 커서 건물은 잘 보이는데, 입구가 대로변에 있지 않아서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요. 택시 pick&drop이 편리하고, 출입시 간략하게 가방 검사해요. 오히려 안심됩니다. 3. 룸 가성비 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어컨이 조금 오래된 듯 보이지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방이 넓어요. 4. 기타 호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과 졸리비가 있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간단히 치맥하기 좋아요. 호텔 옆 주유소 안쪽 건물에 마사지 샵있어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6시 이전 할인도 되요!

T3에서 브릿지를 건너 내려오면 맥도날드가 나오고 바로옆에 벨몬트 호텔이나와 접급성은 최고라고 할수 있다. 7월 보라카이 여행전 이틀 묵을 동안은 정원뷰 방들은 물냄새가 났는데 이번 9월방에는 방향 처리를 열심히 해서인지 깔금한 향이 나서 좋았다. 직원들은 당연히 친절하며 옥상에 있는 작은 수영장과 하늘의 조화는 멋진 풍경 이였다. 다음 방문때에는 꼭 옥상 야외 바베큐 파티에 참석해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것 같다. 청소는 좀더 깔끔하게 하면 좋을듯 하며 아침식사에 나오는 커피와 핫코코아음료는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다.(코코아는 반듯이 직원에게 달라고 해야 한다.) 파사이에서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며 파사이에 머물때에는 늘 벨몬트를 이용 할듯 합니다. 전 이번 방문으로 3번째 방문이며 벨몬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웃어준 직원들의 미소를 생각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이동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보안도 좋습니다. 택시 타고 이동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 근처에 편의점 한국식당 레스토랑

노후된 호텔인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구석구석 들려진 벽지등에서 티가 더납니다. 에어컨은 방 이용중 아니면 안툴어져 있어서 초반에 더운데다가 한창 돌고서고 꿉꿉합니다.딱 가격정도이고요. 조식도 즌짜 먹을것이 없어요 . 위치는 w몰 근처입니다. 1층에 편의점 있고요. 위치만 좋습니다.. 리셉션 직원분 친절하지 않아요

위치하나는 끝내주는듯 룸컨디션도 크고 안락해서 편안한 느낌이다 그런데 조식이 진짜 마닐라서 가본데중 젤 그닥 빼고 할인받고 싶다 레알루. . 가성비 호텔이라고 하기엔 그다지. . 비싼만큼 방이 넓어 쾌적하지만 조식이 너무 별로다 벨몬트나 사보이가 가격은 더 싼데 더 나은듯

우리는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프리미엄 킹을 예약했는데 전망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치, 특히 수영장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다시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I was greeted by hotel Management upon arrival and facilities and policies explained. I took the hotel transportation as I wanted a quick transfer after such a long flight. The car was waiting with a friendly driver and new car. For me not worth saving a few $”s as I wanted to know car was sterilised and covid free. Cost Php800 which I considered fair and acceptable rather than taking risk with airport taxi services. I was provided 3 good meals a day within my room package and offered the use of a good room menu. If required additional toiletries or towels a simple dial of ‘0’ and minutes later a friendly knock at the door.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ith great views of Manila Bay. Good selection of TV channels to make your day pass quicker. A big thank you to the management and staff at Hotel Jen for making my quarantine stay in these hard times very comfortable. I would have no hesitation in recommending this hotel to all nationalities as the hotel is willing to listen to guests dietary preferences. Thank You and please all keep SAFE in these unpredictable times. Mike X (British)

우리는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했는데, 호텔 위치가 행사장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세븐일레븐도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사진에 비해 방이 너무 작았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욕실, 히터는 있었지만 온수가 나오지 않았네요. 히터가 고장난 것 같습니다. 청결도가 상당히 문제였고, 욕실 외부의 변기 걸레가 매우 더러워 보였고, 베개에서 악취가 나고, 벽이 축축했습니다(물이 응결되어 있음). 그러나 고객 서비스는 우리의 요청에 매우 반응합니다(예: 원래 방에는 천장에 하수관이 노출되어 있었고 위층에서 화장실 물을 내릴 때마다 파이프의 휙휙 소리가 들려 파이프가 불안해졌기 때문에 탈의실) 누출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더 깨끗하고 더 나은 에어비앤비 숙소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요. 참고: 사진은 Google에서 가져왔습니다. 방의 실제 모습은 다소 어둡고 우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