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스 뉴포트 후기

청결합니다. 까먹고 메이크 업 룸 카드 안 걸고 나갔는데 센스껏 방 정리 잘 해주십니다. 위치는.. 아무래도 타기그의 차가 모이는 곳이라 그런가 그랩 잡았는데 코앞에서 신호 세번 놓치고 들어간 적도 있어서 교통은 매우 혼잡한 곳으로 보이구요. 평일 낮은 괜찮음. 저녁이 난리여서 그렇지. 서비스도 필리핀 특유의 친절함이 묻어나와서 좋습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습니다. 5일간 묵어가는데 맘이 너무 편합니당. 근데 바디워시는 말 안하면 안 채워주는 군요. 참고하십셔.

일단은 터미널과 가까워좋았습니다. 주위 인프라도 잘형성되어 있었던것 또한 장점 입니다. 처음 3일 머무르고 결경하려고 했었는데. 편한생활을 할수있어서. 일주일더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아 객실앞 무료셔틀이 있어서 리월마. 지금은 뉴 월 마라고 해야겠네요. ***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시간때우기로 다녀오시기 편합니다.

호텔 청결하고 공항과 거리 도보로 10분이내로 가까워서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싸고 위치는 좋은데 침대가 너무 싸구려 침대 빼고 나머진 가격 대비 좋아요

뉴포트에서 일이있으시다면 위치 촤상이구요 그외 마카티 말라떼 파사이 지역으로 일정있으시면 위치 않좋습니다 에어비엔비 스타일이면서 별로에요

처음엔 정확한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 찾기힘듬 비슷한 건물의 경비를 통해 호스트와 만남 늦은 시간이지만 호스트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줌 간단히 쉴수 있는 호텔이지만. 창문이 얇아서 아침에 차소리.사람소리 다들림. 넷플릭스도 있고 공항 근처에서 머무르기 나쁘지 않음

잘 머무르다 가요ㅎㅎ 침구류도 뽀송뽀송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가까운 거리에 대체적으로 좋은 방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콘도식호텔..침대에바퀴벌레가돌아다니고방도너무우중충..ㅠ 이상한방향제를써서 냄새로 구역질일나올정도로형편없음..

매니저 여자분이 친절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기본영어만 되시면 찾아서 들어가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저 그래요

감사합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이른 아침 편리 용으로 이용. 공항까지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청소도 세심하고 있지만 배수가 안 되는지 방중 항상 두브 냄새였다. 특히 욕실이 너무 냄새났다. 그 이외는 입지도 잘 매우 편리. 어메니티는 최소한의 칫솔과 비누만. 방은 장기 체재할 수 있거나 밥솥 등의 생활용품은 있지만 식칼은 없고 세탁기는 고장났다고 설명을 받는다. 여러가지 조금 유감.

일부 물건은 먼지가 많았습니다. 침대 프레임/폼이 안정적이지 않아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샤워 커튼이 샤워기에서 물이 튀는 것을 막을 만큼 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완벽해서 특히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