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Harbour Square 근처 호텔

경유시간이 20시간이라 마닐라일줄 알고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바로 관광지 체크인하러 갈 수 있었는데 아직 멀을 줄은 몰랐네요 떨어져 있는. 게다가 모텔이라 실제 방은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큰 짐이 있는 경우 조심하세요. 직원이 2층까지 옮겨드립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찬물이 나오는 샤워기 헤드가 고장나서 수건이 더러워진 느낌이 드는데 다행히 목욕타월을 가져왔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침대 위 천장에 거대한 거울이 있어서 누워서도 항상 자기 모습이 보여요 너무 무섭네요 ㅎㅎ 두 번 다시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주변 환경은 서민들에게 적합하고 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지만 감히 7-11시에만 물건을 사서 필리핀 국민 요리 인 Bulalo 한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맛있습니다😋

마닐라를 방문하거나 마닐라에서 필리핀의 다른 위치로 환승 할 때마다 NAIA와 Mall of Asia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갈 호텔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수용적이고 매우 친절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저렴한 가격으로 문서를 인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Filipino 아침 식사를 좋아하지만 서양식 아침 식사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콘 소고기와 쌀을 곁들인 뱅구스와 비엔나 커피를 적극 추천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Joely는 수하물을 도와주고 공항까지 택시를 주문했습니다. 좋은 숙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세미나 기간 동안 호텔에 2일만 있었기 때문에 연회장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크리스마스 냄새가 나고 로비에는 진저 브레드 하우스가 전시되어 있으며 2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나는 진저 브레드의 맛을 정말 좋아하는데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회의를 위한 기능 홀에는 고급 장비가 있습니다. 핵심 핵심 내용이 발표되면 중앙 위치에 프로젝터를 설치하여 모든 참석자가 보고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음식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호스트가 이틀 동안 준비한 음식이 비슷해 보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arrozcaldo는 꽤 좋았습니다.

최고 수준의 고전적인 작은 호텔. 집, 방, 분위기는 절대적으로 매력적입니다. 특히. 아늑한 수영은 오후 10 시까 지 영업합니다. 위치는 여전히 공항과 가까우며 Intramuros에 도달하기에 편리합니다. - 우리는 공항 셔틀 (3.5km/15min)의 가격 만 매우 비싼 2.500PHP을 찾았습니다. 따라서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미소로 매우 잘 도와주고, 아이들은 수영장을 즐깁니다. 공항 근처에는 오션파크와 모아, 상점과 같은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닐라 가면 가끔 아용하는곳인데 생긴지 오래되서 노후된건 있지만 가격대비 방도 넓고 괜찮습니다 다만 요번에 묵은방은 방음이 전혀되지않아 복도에서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잠에서 깻네요ㅜㅜ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방이 있나봅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I have stayed at the Copacabana many times and I always had a good experience but on my latest trip, I experienced such an amazing degree of professionalism and good value that I just had to let someone else know. First of all, every member of the staff was courteous, efficient and friendly. My room was situated on the highest floor (11) in order to avail the lowest cost. Because of the low cost, I was not expecting such a big and well-apointed room which included a refrigerator, sink, and 2 twin-sized beds, The room was clean with solid wood parquet floors. The Hotel has a wonderful rather large swimming pool with a garden on one side and the restaurant on the other side where I enjoyed my breakfast before taking a cool dip.

Been my hotel eversince lalo na kung nasa Paranaque at Pasay lang ang mga lalakarin tulad ng DFA, AIRPORT at iba pa. Highly recommended. Mag antay ka nga lang ng ilang oras kahit naka advance booking and payment ka na. Pero ok lang. Thank you.

서비스는 좋습니다. 차와 물처럼 ☕가 제공되면 좋았을 텐데요. 아침 식사는 kenny Roger's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야시장이 근처에 있습니다. MOA는 🚶♂️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