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웨이 인 & 스위트 - 패서디나(Rodeway Inn & Suites - Pasadena)

호텔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지 않은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식사가 포함된 객실요금을 미리 결제했는데, 도착하니 아침식사가 없다고 하더군요. 2. 객실 시설이 낡았습니다. 욕조 수도꼭지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고, 아무리 꺼도 안 꺼집니다. 물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소음도 심합니다. 3. 방의 방음이 매우 취약합니다. 저녁 3시까지 옆방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이곳에서 이틀 연속 묵는 것은 악몽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룸컨디션이 모텔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돈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패서디나에 있는 위치뿐이라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주차장은 비교적 안전해요 호텔 프론트는 방탄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패서디나가 안전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카펫은 오래되었고 매우 더러워 보였습니다. 매일 청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카펫을 교체해야 합니다.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것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냉장고의 전원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고 연결할 콘센트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TV 리모컨도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이곳은 끔찍했습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하고, 카펫이 역겨웠어요!! 유일하게 괜찮은 부분은 직원/소유자가 매우 정중하고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다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제가 펑크 록 밴드와 함께 약 $50.00에 투어에 머물렀던 장소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카펫이 너무 지저분해서 가방을 그 위에 올려놓고 싶지도 않았고 양말을 신은 채로도 걷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The room was spacious and loved the privacy. I was not hassled or bother by the other people staying there or the staff.

Hotel is in the process of being updated. Right now there’s tired carpeting in the hallways. Room itself was clean with updated bath. Structures presents as dull but room was decent

A very nice and clean room. However, I arrived on Sunday Jan. 7th not on Saturday 1/6/24.

Went here for my 2nd anniversary with my girlfriend and it was a nice quiet and cozy. Recommend highly for anyone looking to get away for a night or more

Rooms were not even in a fair condition. Dressers were broken, carpets were filthy and to top everything off the bed sheets had food crumbs in between along with a big yellow stain. Even when we asked for new bed sheets they smelled old and dirty. The bathroom also had a moldy smell to it. We ended up rebooking with another hotel after a few hours of staying at Rodeway Inn & Suites because it just was not sanitary. Overall, we were really disappoi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