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을 했더니 프런트에서 객실결제가 완료되었다고 안내해줬고, 그 자리에서 10유로가 넘는 도시세만 내면 카드를 긁었다. 심야에 호텔측에서 무단으로 507유로를 카드에서 직접 인출하였습니다.8/13일 이른 아침에 씨트립에 연락하여 호텔 프런트에 차감권을 보여드렸고, 호텔측에서는 다음날 아침에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환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제가 배정받은 객실 타입이 제가 예약한 갈릴레오(대형 객실 타입)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씨트립과 호텔에서는 체크아웃 시 차액 50유로를 환불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환불을 받지 못했습니다. 승인 없이 큰 금액이 공제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매우 불안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