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매우 나쁩니다. 6월 10일 파리에 도착했는데 3개월 전 씨트립에서 성공적으로 결제한 호텔을 씨트립에서 예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사적으로 씨트립에서 이 호텔을 이 호텔로 변경했습니다. 가격이 두 배나 되었어요. 1박당 1,800위안으로 비싸요 늦은 시간이라 호텔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작은 호텔이에요! 처음에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호텔 측에서 안 받는다고 현금을 가져오라고 해서 결국 현금을 받는 데 2시간이 걸렸지만 받지 못했습니다. 결제를 선지급하기 위해 현지 친구에게 어려움을 주어야 했고 환율이 극도로 높았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돌아보거나 짐을 펼칠 수도 없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에어컨이 고장나서 잠을 잘수가 전혀 없고 밤에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면 시끄러워요 창문을 닫으면 너무 시끄러워요 덥습니다. 다음날 아침 프론트에 에어컨 고치려고 전화했는데 청소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결과 다음날 밤 8시에 도착했는데도 방 청소가 전혀 안 되어 있었습니다. 곳곳에 쓰레기가 널려 있었고, 그리고 에어컨은 여전히 고장났어요. 그날 밤에 청소해달라고 했는데 프런트에서 다들 퇴근했다고 했고, 비가 왔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뭐, 이제 더 이상 덥지도 않고, 상관없어요. 에어컨이 고장이 납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제가 '방해금지' 팻말을 걸어놨기 때문에 방 청소를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도 했습니다. 컨디셔닝이 좋았습니다. 돈은 부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호텔로서 이런 서비스 태도는 정말 용납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방은 더러웠고 화장실에는 벌레가 있었습니다. 몇 차례의 이메일 협상 끝에 호텔 측에서 여전히 승인을 거부했으니 리뷰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씨트립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보증금이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알고 보니 호텔 요금이 너무 많이 청구되어 씨트립과 이 호텔은 매우 무책임했습니다.호텔 객실 요금을 두 번 지불하게 하고 해당 금액이 환불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환율 차이도 컸습니다. 아주아주아주 안좋은 체크인 경험이였습니다 씨트립을 시작할 때부터 이 호텔까지 이 실수가 더 큰 실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실 이 리뷰는 1점 주고 싶지도 않은데, 안 눌러주시면 안 올려지니까 1점만 드릴께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