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텔 가르 드 레 프랑세 후기

인도인들은 낮에 슬리퍼를 달라고 하면 2인분에 한 켤레만 주고, 물을 달라고 하면 하루에 2인분에 한 병만 줍니다. 인도인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역겹습니다, **** *, 중국인들은 백인들을 만날 때 그에게 물 두 병과 슬리퍼 한 켤레를주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 호텔에는 밤마다 지하철 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3층에 살고 내 친구는 5층에 살고 있습니다. 기차는 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파리의 교통 소음은 24시간 내내 들립니다.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그 외에는 호텔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에 비해 방의 크기는 까다롭지 않고 위생상태도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합니다. 인디언 보스들이 다 쫓겨난다면 완벽할텐데 아쉽네요. 인도 사람들은 낮에 슬리퍼 달라고 하면 두 사람에게 한 켤레만 주고, 물 달라고 하면 하루에 한 병만 주고, 백인들이 밤에 오면 원하는 건 다 줄 정도로 구역질이 난다. 인도 사람들은 어디서나 남을 혐오하고, 개같은 눈으로 남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백인들을 보면 그냥 물 두 병과 슬리퍼 한 켤레만 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개들처럼 이 호텔은 항상 밤에 지하철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3층에 살고 제 친구는 5층에 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호텔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위생이나 침구도 깨끗하고, 가격 때문에 방 크기도 어쩔 수가 없네요. 인도인들이 다 몰리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인도 보스 앞에는 서로 다른 보스 세트가 있어 서비스에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