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4박을 묵을 예정이라 호텔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메모를 했습니다. 방을 구했을 때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높은 층을 달라고 했으나 최상층은 아니고 오페라 거리와 가깝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방은 최상층에 있었고 뒤쪽 길가쪽에 있었습니다. 나는 말문이 막혔다. 처음에는 급하게 나가서 별 느낌이 없었는데 하룻밤 묵고 나니 마음이 많이 불안했습니다. 모양이 딱 맞아서 넓지 않고, 꼭대기 층이 짧아서 전체적으로 우울한 느낌이에요., 방 구조도 너무 이상하고, 미니바가 침대 바로 옆에 있고, 냉장고가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요 , 밤에만 플러그를 뽑을 수 있습니다.
다음날 프론트에 방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더니 매니저가 나와서 내일 방 하나 더 준다고 했는데 아트리움 옆에 있어서 싫다고 하더군요. 3일차에는 앞쪽에 방을 준다고 했는데 1층(실제로는 2층)밖에 없었습니다. .. 역시 직립해 보이는 통유리창이 있어서 살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굿나잇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3일차에 더 높은 층이 있냐고 물었더니 [그림 4]처럼 매니저님이 3층을 배정해주셨고, 사진에서 본 모습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첫 이틀 밤은 사진도 못 찍었는데, 대비가 너무 강해서 실제 방 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뒷길에 있는 이 건물의 각 층에는 방이 2개밖에 없습니다. 제가 메모를 한 후 두 방 모두에 배정되었습니다. 씨트립에서 메모를 했는지 아니면 호텔에서 그냥 무시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이 호텔은 전반적으로 괜찮고, 위치도 편리하고, 아침 식사도 일품요리이고, 맛도 좋습니다. 매일 밤 턴다운 시간에 초콜릿이 제공되었고, 출발 전 간식도 제공되었습니다. 이 방 배치만 아니었으면 정말 만족했을텐데...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