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파리 17 클리시-바티뇰 ex 베르시에 후기

위치가 좋진 않음.. 근데 모든 게 매우 훌륭함 가격이 비싸지도 않았고 ㅇㅇ 영어는 기본영어만 하는 것 같음! 그래도 직원들 인상이 좋은편임

파리 중심가는 아니지만 역이 가까이에 위치해있어 저렴한 가격에 파리에서 머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호텔입니다. 동역이나 북역도 버스를 타고 가면 가깝기 때문에 이동을 해야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다른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편리하고, 지하철역도 있어요. 객실 욕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호텔은 교통 연결이 좋으며 리셉션 직원과 레스토랑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이메일을 받으면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고 등록할 수 있으며 여행 가방을 무료로 맡기고 £7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가방을 몇 시간 동안 보관하고 다음 숙박 시 5%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모든 것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1층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침대 2개가 있고 샤워실이 포함된 방 1개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이 넓고 위생적이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그 옆 거리에는 먹거리가 가득하고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주차는 정문에 주차하기 편하고 전용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요 기회가 있으면 다시 머물겠습니다.

가격이 매우 비싸고, 가성비가 낮고, 식수 공급이 없습니다.. 유럽에서는 수돗물을 마시는 것이 흔한데, 객실에 뜨거운 물병조차 없고, 호텔에서도 마실 수 있는 뜨거운 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물을 끓여야하고 프런트에 직접가야하는데 직원이 너무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사무실로 달려가서 사왔습니다.

호텔에서 루브르 박물관까지는 택시로 20분 거리입니다. 객실은 최소한의 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프런트 쪽도 보통으로 친절했습니다.

방은 약간 낡았습니다. 하지만 레이아웃은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호텔입니다.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1. 집도 너무 작고, 화장실도 너무 작아서 뚱뚱하면 못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2. 도로에서 호텔까지 경사가 30~40도로 큰 경사가 있는데 눈이 많이 내리고 얼어붙어 있어 매우 미끄럽고 넘어지기 쉬우며 겨울 내내 이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는 파리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편의 시설이 많지 않고 주전자도 없고 차나 커피도 없습니다. 침대는 편안하지만 방에 너무 많은 공간이 없습니다. 화장실은 괜찮았다. 리셉션에서 체크인 절차가 상당히 느렸습니다. 한 직원 만 좋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방은 깨끗하지만 장식이 조금 낡았습니다

위치가 매우 나빴고,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아 계단에서 27kg의 수하물을 운반해야 했습니다. 세면도구가 없는 매우 작은 객실입니다. 이렇게 큰 브랜드는 서비스가 형편없고 심지어 현지 모텔도 서비스가 더 좋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좋은 앱, 오랜만에 듣던 앱을 금방 다운받았습니다. 나는 새로운 기술에 능숙하지 않지만 그것을 사용합니다.

생 라자르(Saint-Lazare)에서는 지하철 역이 단 1개이므로 여행 가방을 내려 놓고 파리를 방문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도착 시 할당된 객실은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커플과 어린이를 위해 함께 밀린 싱글 침대 3개(이것은 예약 설명과 일치하지 않음)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방의 파이프 냄새를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마도 방문 당시의 문제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기술 관리자가 와서 악취를 확인하고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여러 번 사과했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방과 아무 관련이 없는 호텔의 또 다른 건물로 옮겨졌는데, 아마도 최근에 확장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만난 다양한 팀원들은 모두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착했을 때 발생한 작은 사고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모든 편안함과 서비스를 갖춘 호텔입니다. 파리를 방문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 참고: 호텔에 인접한 공원은 저녁 특정 시간이 지나면 폐쇄되므로 지하철로 블록 전체를 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