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빅토리아 포부그-몬트마르트레 파리스 후기

위치좋아요,대중교통이용도 좋아요 파리에서 가성비호텔로는 괜찮아요 아주안전한 위치 청결도도 괜찮아요

여러 전철역으로부터 가깝고 기차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정류장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에 슈퍼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파리 중심부에 있어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편합니다. 건물은 조금 낡았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위치면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을만 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문제들을 바로바로 해결해주시는 편입니다. 다만 방이랑 화장실 등 전체적으로 객실이 조금 좁은 편이고, 침구류에서 냄새가 나서 바꿔달라고 하긴 했습니다. 조식 신청하면 간단하게 빵이랑 시리얼, 커피, 쥬스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있다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

위치가 매우 좋음, 호텔 입구가 좀 찾기 어려웠음 청결도... 나쁘지않지.. 방이 근데 침대하나 놓으면 끝임 ㅋㅋㅋㅋ 내 방은 그랬음 (스탠다드싱글룸) 서비스는 뭐 문제없음 착한척 친절한척 하는 것보다 그냥 편하게 대화하는 것 같아서 난 그게 더 좋았음 ㅇㅇ

직원-친절함 청소-깨끗함 따뜻한물 잘나옴 (작은 비누,올인원 워시 말고는 없음) 세면대 물 잘 안빠짐 (양치물도 잘 안빠짐) 화장실 너무 좁음 (변기통 30센치 앞에 세면대, 욕조) 화장실냄새 방까지 남 (냄새 안빠짐) 건물 아주 낡음 콘센트 꼽는곳 하나?두개? 위치 애매해서 충전할때 번거로움 엘르베이터 짐 있으면 2명도 못탐 (최대2명) 에어컨 없음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땀남, 화장실 습기 안빠지고, 습해서 더 더움) 드라이기 없음 난방? 여름에 가서 모르겠고 호텔주변 버수, 메트로 ,슈퍼,식당,펍 많음 (위치는 괞찮음) 조식은 포함이였으나 한번도 가지 않음 호스텔에서 자는것과 비슷함 비용이 비싼 개인용 호스텔? 호텔들어가는 입구골목이 아주 더럽고 노숙인, 쓰레기 아주 많음 결론:프론트 직원들이 그나마 친절해서 그냥 그려려니.. 여기 예약한 내탓을하며 2박 파리 여행을 보냄 여기 잘거면 그냥 더 싸게 다 포기하고 호스텔에 예약하시고 아니면 한 50유로 더내고 다른 호텔 가세요 Trip.com 리뷰만 믿지말고 , 구글리뷰까지 확인하시구요 Trip리뷰만 믿고했다가 후회합니다

안전한 구역에 있는 호텔이라 좋았고, 주변에 메트로, 까르푸슈퍼랑 패스트푸드점 등 다 있는 위치여서 편리했어요! 호텔이 오래되긴 했는데 관리를 잘해서 깔끔한 편이고, 수건이랑 쓰레기통 교체는 매일 해 주십니다~ 조식은 늦게 내려가면 빵이 없답니다 ㅜㅠ 전반적으로 파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묵기에는 좋습니다!

파리 올때마다 여기 와요! 에어컨없는데 이번 파리 여름이 많이 덥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많이 더우면 못올것같아요

방도 작고, 우리나라 모텔보다 못하지만, 파리라는 지역 생각하면 이해되는 정도 입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친절하시네요. ㅎ

그냥 그랬어요, 로비는 진짜 깔끔하고 좋았는데 내부가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에 가까워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더럽지는 않으나 너무 비좁아 이용하기 불편하고 중심지와 떨어진 위치여서…

빅토리아 호텔은 파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블러바드 지하철역 근처 또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도보로 약 1km 거리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세요. 이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직접 짐을 들고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객실 크기는 일본 호텔과 비슷하게 꽤 좁습니다. 하지만 개인 욕실도 있어요. 호텔에는 에어컨은 없지만 난방기는 있습니다. 더운 계절에 머물게 된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크루아상, 빵, 버터, 잼, 요구르트, 시리얼, 차, 커피가 포함됩니다. 호텔 주변에 상점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이 꽤 많아요. 하지만 호텔로 가는 길은 꽤 더럽습니다. 상점이 많고 사람도 많으니까요.

호텔의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건물 밖에는 여러 개의 작은 상점과 편의점이 있고, 주변 거리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과 센 강까지 도보로 단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1층이 어두워서 생활 경험이 조금 더 나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장점은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역과 모든 주요 관광 명소까지 1~2km 이내에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고 지역 주민들이 긴 줄을 서 있습니다. 하지만 위생과 시설이 너무 오래돼서 쥐도 있어요 🐭😅 엘리베이터는 참을성 없는 사람은 타면 안 돼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아래층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훌륭합니다.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생상태는 정말 보통수준이에요 그리고 욕실은 매우 작아서 돌아다니기 어렵고 모든 샤워실 바닥에는 물이 있습니다. 객실 공간도 매우 작아서 짐을 펼칠 수도 없습니다. 호텔 문 앞에 노숙자가 너무 늦게 돌아 가지 말라고 제안했습니다. 미혼 여성도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