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5일 동안 머물렀는데, 이 호스텔에 두 번 숙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
지하철 Nation역에서 내리면 원형 자유의 여신상 광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변에 바와 레스토랑이 많고, 바로 옆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사거나 식사, 커피를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루브르 박물관까지 지하철로 20분, 개선문까지는 40분 정도 걸립니다. 단점은 Nation역 지하철역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미로처럼 느껴져 길을 헤매기 쉽다는 점입니다.
**시설:**
8인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 침대 아래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어서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지만, 자물쇠는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 실내 에어컨 덕분에 시원했고, 침대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커튼(가림막)이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창밖으로 광장이 바로 보여서 전망이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편리했지만, 샤워 부스가 약간 작았습니다.
**서비스:**
호스텔 6층에는 레스토랑 겸 바가 있는데, 하루 종일 운영하며 밤에는 12시까지 영업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 점심 식사도 할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으며, 저녁에는 바로 변합니다.
이 6층은 정말 환상적인 공간인데, 가장 큰 특징은 에펠탑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휴대폰 카메라 줌 기능이 좋다면, 사람과 에펠탑을 한 프레임에 담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특별 주의사항:**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체크인은 오후 3시입니다. 따라서 일찍 도착해도 바로 체크인할 수는 없습니다. 짐을 보관하고 싶다면 6층으로 짐을 가지고 올라가야 하며, 유료로 이용 가능한 셀프 보관함이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에는 숙박 서비스 요금(몇 유로 정도)을 지불해야 합니다.
**분위기:**
이 호스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묵었는데(인도, 중국 본토, 대만, 남미, 기타 유럽 국가 등), 모두 친절하고 우호적이었습니다.
**추천 팁:**
옆 슈퍼마켓에서 파는 생 오렌지 주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2유로 조금 넘는 가격에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100% 오렌지 생과일 주스 한 병을 가득 살 수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Emplacement nickel à 2 minutes du métro Picpus et 5 minutes de nation , très pratique pour aller à visiter Paris.
Chambre petite mais fonctionnelle, très propre avec la Clim très appréciée pour ce week-end de fête de la musique avec ces 25 degrés la nuit.
À peine 15 minutes en métro pour aller voir un concert à l’accor Arena et la même distance pour prendre le train Gare de Lyon.
Petit déjeuner à 11€ très bon avec suffisamment de choix pour tout un chacun.
Merci au personnel très agréable et disponible de jour comme tard dans la nuit.
Nous avons trouvé l’endroit idéal pour nos séjour à la capitale.
파리 중심에 자리한 자지 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바스티유 광장 및 베르시 아레나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까지는 3.6km 떨어져 있으며, 4.4km 거리에는 뤽상부르 공원도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지 호텔의 숙박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바/델리에서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로비의 무료 신문,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편하게 머무실 수 있는 20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책상 및 무료 신문도 있습니다.
파리 중심에 자리한 VIP 파리 요트 호텔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베르시 아레나 및 캐널 상 마탕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까지는 3.1km 떨어져 있으며, 3.9km 거리에는 뤽상부르 공원도 있습니다.
루프탑 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유럽식)를 매일 08: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짐 보관, 프런트 데스크의 귀중품 보관함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17개의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에는 무료 미니바 품목 및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되며 요청 시 다리미/다리미판도 제공됩니다.
파리(12구)에 위치한 WS 나시옹 - 뤼이에 머무실 경우 차로 4분이면 베르시 아레나에, 6분이면 캐널 상 마탕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까지는 5.1km 떨어져 있으며, 5.7km 거리에는 뤽상부르 공원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유럽식)를 매일 06: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
편하게 머무실 수 있는 5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다리미/다리미판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요청 시 제공됩니다.
Très propre et pour Paris, ça reste une très bonne offre pour le prix. Juste en face de l’arrêt de métro Faidherbe sur une ligne pratique pour rejoindre l’hypercentre. Chambre sur l’arrière très calme, certes petite, toute en longueur, mais très propre. Je recommande
Hôtel parisien, Standard relativement propre mais pas top.
Bien placé avec beaucoup de places de parking dans la rue, payantes, mais présentes.
Chambre très simple, le hic, c’est qu’il n’y a qu’une seule prise électrique à l’entrée près de la porte d’entrée dans toute la chambre, plus une à 2 mètres de haut pour la télé.
리뷰 19개
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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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Très propre et pour Paris, ça reste une très bonne offre pour le prix. Juste en face de l’arrêt de métro Faidherbe sur une ligne pratique pour rejoindre l’hypercentre. Chambre sur l’arrière très calme, certes petite, toute en longueur, mais très propre. Je recommande
PPhinouEmplacement nickel à 2 minutes du métro Picpus et 5 minutes de nation , très pratique pour aller à visiter Paris.
Chambre petite mais fonctionnelle, très propre avec la Clim très appréciée pour ce week-end de fête de la musique avec ces 25 degrés la nuit.
À peine 15 minutes en métro pour aller voir un concert à l’accor Arena et la même distance pour prendre le train Gare de Lyon.
Petit déjeuner à 11€ très bon avec suffisamment de choix pour tout un chacun.
Merci au personnel très agréable et disponible de jour comme tard dans la nuit.
Nous avons trouvé l’endroit idéal pour nos séjour à la capitale.
리리뷰어파리에서 5일 동안 머물렀는데, 이 호스텔에 두 번 숙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
지하철 Nation역에서 내리면 원형 자유의 여신상 광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변에 바와 레스토랑이 많고, 바로 옆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사거나 식사, 커피를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루브르 박물관까지 지하철로 20분, 개선문까지는 40분 정도 걸립니다. 단점은 Nation역 지하철역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미로처럼 느껴져 길을 헤매기 쉽다는 점입니다.
**시설:**
8인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 침대 아래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어서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지만, 자물쇠는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 실내 에어컨 덕분에 시원했고, 침대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커튼(가림막)이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창밖으로 광장이 바로 보여서 전망이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편리했지만, 샤워 부스가 약간 작았습니다.
**서비스:**
호스텔 6층에는 레스토랑 겸 바가 있는데, 하루 종일 운영하며 밤에는 12시까지 영업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 점심 식사도 할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으며, 저녁에는 바로 변합니다.
이 6층은 정말 환상적인 공간인데, 가장 큰 특징은 에펠탑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휴대폰 카메라 줌 기능이 좋다면, 사람과 에펠탑을 한 프레임에 담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특별 주의사항:**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체크인은 오후 3시입니다. 따라서 일찍 도착해도 바로 체크인할 수는 없습니다. 짐을 보관하고 싶다면 6층으로 짐을 가지고 올라가야 하며, 유료로 이용 가능한 셀프 보관함이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에는 숙박 서비스 요금(몇 유로 정도)을 지불해야 합니다.
**분위기:**
이 호스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묵었는데(인도, 중국 본토, 대만, 남미, 기타 유럽 국가 등), 모두 친절하고 우호적이었습니다.
**추천 팁:**
옆 슈퍼마켓에서 파는 생 오렌지 주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2유로 조금 넘는 가격에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100% 오렌지 생과일 주스 한 병을 가득 살 수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