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팜 리조트 후기

여자 1인 여행객이었는데 숙소가는길이 위험하다는 느낌 한번도 느끼지 못했어요 알로나비치까지 걸어가면 거리가 조금 있긴하지만 주변을 구경하면 금방갈수있어요 수영장 깨끗하고 낮에는 사람이 이용을 거의 안해 편하게 쓸수있어요 비치바도 칵테일 저렴한 편이에요 맛도 괜찮고 그리고 조식!!!너무 맛있었어요 종류는 많지않지만 더운데 밖에 나가고 사오고 하는것보다 편하고 좋았어요 리셉션 직원들 문제가 있으면 도와주시고 다른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게 항상 웃으며 인사하고 일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큰 리조트보다 서비스가 조금 없고 건물이 조금 노후되긴했지만 작은 리조트라 오히려 더 손님 한명 한명에게 더 신경 쓸수 있는곳 인것 같아요 다시 방문할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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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리조트에 숙박하기전 이틀을 지냈는데 조용하고 깨끗하였습니다 조식은 단품에뉴라서 그저그랬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깨끗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수영장과 너무 붙어있어 수영장 사람들이 내는 소리때문에 시끄럽게 느끼실수도(수영장 closing time은 밤 9시) 호텔 입구 철재정문이 닫혀있고 벨도 없어 당황했으나 그냥 열면 문이 열립니다. 시설 자체 깨끗하고 친절하여 만족했어요

조용한 가족호텔로 좋음. 입구가 애매하긴 하지만,조식과 막상들어가면 나쁘지 않음. 스쿠터도 대여가능하고,바다쪽으로도 지름길로 접근가능함.

약간 노후화된 시설 빼곤 다 좋았어요 방마다 발코니도 있고 걸어서 5분이면 마트와 해변이 있습니다~

가격은 100위안짜리 중국의 작은 호텔과 비슷합니다. 생수도 없고, 칫솔, 치약도 없고, 직접 가져오려면 프론트에 11시에 퇴근해야 합니다. 목욕타월은 중국의 작은 호텔만큼 좋지 않습니다. 가격은 100위안입니다.

위치는 베스트웨스턴 바로 옆이라 아주 좋고, 중앙 맥도날드와 해변까지 도보로 3~4분 정도 걸립니다. 다만, 호텔 밖에는 수렁과 자갈길이 있어 매우 험하고 진흙탕이어서 걷기가 힘들고 운전도 매우 떨립니다. 객실 위생과 하드웨어는 매우 평균적이며 국내 Hanting만큼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호텔 공용 공간의 디자인은 여전히 ​​더욱 사려 깊습니다. 조식은 정식으로 제공되며, 기준은 보통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어떤 요구에도 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표준입니다. 이 지역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정중하고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심지어 주방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줬어요.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뷔페는 아니지만 한 사람이 먹기에는 충분합니다. 그들은 매우 온화하고 훈련된 사랑스러운 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들도 너무 귀엽습니다.

리조트는 환상적입니다. 휴가에 너무 편안합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매우 수용적입니다.

아침 식사는 시작 시간보다 10분 늦게 제공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수영장 외에는 다른 공용 시설이 없었습니다.

매우 잘 정돈된 지역, 시원한 정원과 잔디밭, 모든 것이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너무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