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 후기를 봤는데 어떤 분들은 호텔이 객실을 제공할 때 차별적이라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계속 예약을 했어요. 이에 따라 체크인 시 풀사이드 킹베드룸을 수영장이 보이는 2층 객실로 배정받았습니다. .
프론트 데스크와 연락해서 씨트립닷컴에 있는 사진을 보여줬는데, 수영장 쪽이 아니고 수영장 쪽이었음... 프런트 데스크는 여전히 객실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제3자에게 연락/확인/명확하게 해달라고 요청함 예약한 사람. .
이 의사소통이 완료되면 분노로 폐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전략적인 면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냥 1층 수영장 옆 방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트윈룸만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통화하는 순간 씨트립에서 예약한 풀사이드 더블베드룸이 아직도 예약가능하고 예약가능하다고 뜨더라구요...)
추수감사절이라 공영주차장이 무료였습니다. 호텔은 면제되지 않으며 여전히 $15의 주차 요금을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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