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la T.
2023년 10월 23일
그랜드스위트룸에 묵었는데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 들었고, TV 화면도 엄청 크고, 넷플릭스, 프라임베디오, 아이치이 등 선택해서 볼 수 있어서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나가기 싫다고 하더군요.. 캡슐커피도 제공되더라구요., 헤어드라이어도 있지만 냉장고가 너무 작아요. 별로 춥지도 않고, 물만 마시기에는 딱인 것 같아요. 매트리스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베개와 침대 시트, 담요가 많고 푹신하고 시원하며 미끄러워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카운터의 간호사도 너무 귀엽고 잘 도와줍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하지만 호텔 앞 도로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소음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8층에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GPS를 잡으면 헷갈릴 수도 있지만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